강원랜드복지재단, 강원 태백에서 한의진료 실시

세명대부속한방병원과 강원 4개 시·군 지역 돌며 의료봉사

강원랜드
<사진= 강원랜드 제공>

[한의신문=최성훈 기자] 강원랜드복지재단이 세명대학교 부속 제천한방병원 의료진들과 함께 11일부터 이틀간 강원 태백시 장성체육관에서 한의진료를 실시한다.

이번 한의진료는 ‘2019 무료 한의진료’ 사업의 일환으로써 도내 폐광지역 4개 시·군 지역을 돌며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한의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한의진료에서는 침, 뜸, 물리치료, 한약재 처방, 체력측정, 치매검사 뿐 아니라 건강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처방 및 상담 등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또 진료희망자들이 대기시간동안 지루함을 덜 수 있도록 한방차 시음, 한방비누 만들기, 네일아트 및 손 마사지, 테이핑요법 등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한편, 경옥고, 한방파스, 한방소화제 등 한방기념품과 간식 등을 제공해 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한의진료의 운영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며, 치료나 상담이 필요한 지역주민이면 별도 예약 없이 현장에서 바로 참여가 가능하다. 더 자세한 내용은 강원랜드복지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강원랜드복지재단은 지난 2005년부터 세명대부속한방병원과 협력해 진행하고 있는 한의진료를 통해 폐광지역 4개 시·군 주민 1만 9900여명에게 무료진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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