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 포스터 공모 당선작 선정

최우수작에 디올디자인 수상…올해 박람회 슬로건 취지 가장 적합
10월 2일부터 7일까지 개최되는 박람회 홍보·제작물에 다양하게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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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신문=강환웅 기자] 제천한방바이오진흥재단(이사장 유영화·이하 재단)은 지난 9일 심사를 통해 올해 박람회에 활용할 포스터 작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5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2019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 포스터 공모 결과 최우수작은 디올디자인(대표 송중호)이, 우수작은 홍성은 씨가 각각 수상하게 됐다.

최우수작은 박람회 심볼마크를 단순화한 바탕에 인류모습을 다채로운 색채로 표현했고, 그 위에 바이오 아이콘으로 무병장수와 치유의 뜻을 담아내 이번 박람회 슬로건의 취지와 가장 잘 맞는다는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선정된 포스터는 여러 차례 보완 작업과 전문가 자문을 거쳐 향후 박람회 홍보 및 제작물 등에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재단은 올해 한방바이오박람회에서는 한방바이오 및 천연물산업을 진흥하는 박람회 기본 취지 강화를 위해 산업관 지원을 확대하고 ‘한방바이오 명품관’을 신설하는 한편 국내외 바이어 초청 등 교역 활성화로 관내 한방바이오클러스터 기업의 우수한 제품 판로를 적극 지원하고 홍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한방바이오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기업들이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홍보가 제대로 되지 않아 판로에 어려움이 많다는 애로점을 반영한 것이다.

한편 2019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는 오는 10월 2일부터 7일까지 한방엑스포공원과 제천시내 일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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