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기 건정심 출범

건정심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건강보험 최고 의결기구인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 7기 위원이 구성됐다.

6기 건정심 위원들의 임기가 지난 29일부로 만료됨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가입자 대표 8명, 의약계(공급자) 대표 8명, 공익대표 8명 등 총 25명으로 새롭게 구성된 건정심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을 30일 상견례를 겸한 첫 회의에서 수여한다.

구성 위원들을 보면 먼저 가입자 대표로 △한국노총 전국의료산업노동조합 이수진 위원장 △민주노총(미정) △한국경영자총협회 류기정 상무 △중소기업중앙회 이재원 인력지원본부장 △YWCA 유성희 사무총장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안기종 대표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김지식 회장 △한국외식업중앙회 권오복 상임부회장이 참여한다.

시민단체가 바른사회시민회의에서 YWCA로 교체되면서 유성희 YWCA 사무총장이 새롭게 합류하게 됐으며 안기종 환자단체연합회장도 가입자 대표로 활동하게 된다.

공급자 대표로는 △대한의사협회 박홍준 부회장 및 변형규 보험이사 △대한병원협회 서진수 보험위원장 △대한치과의사협회 마경화 부회장 △대한한의사협회 김경호 부회장 △대한간호협회 신경림 회장 △대한약사회 박인춘 부회장 △한국바이오제약협회 갈원일 부회장이 참여했다.

공익대표로는 △보건복지부 노홍인 건강보험정책국장 △기획재정부 우병렬 경제구조개혁국장 △국민건강보험공단 강청희 급여상임이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김선민 기획상임이사 △연세대 정형선 교수 △한국조세재정연구원 전병목 선임연구위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신영석 선임연구위원 △고려의대 윤석준 교수가 참여하게 됐다.

정형선 연세대 보건과학대학 교수와 정병목 조세재정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위촉됐으며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는 이상영 선임연구위원을 대신해 신영석 선임연구위원이, 서울의대 윤영호 교수를 대신해 고려대 의과대학 윤석준 교수가 건정심에 참여하게 된 것이다.

7기 건정심 위원의 임기는 오는 2021년까지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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