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추진방향 공유

복지부, 장애인 건강권 향상과 의료접근성 보장 위한 설명회 개최

Paralyzed man using his wheelchair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보건복지부는 장애인의 건강권 향상과 의료접근성 보장을 위해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사업 설명회’를 11일 개최한다.

2019년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추진방향에 대한 현장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전국의 지방자치단체, 사업수행 위탁기관인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장애인보건의료센터 등 공공기관이 참여한다.

2019년의 주요 장애인 건강관리보건 사업 추진 과제는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설치 확대 △보건소의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CBR) 기능 강화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서비스 실시 △회복기 의료재활 인프라 구축 등이다.

이상진 보건복지부 장애인정책과장은 “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지역 내 각각 흩어져 있는 보건의료 및 복지서비스 기반시설을 하나의 전달망으로 통합하는 조정자”라며 “보건소의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CBR)은 보건의료와 복지가 만나는 중요한 접점이 되므로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것에 주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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