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지정 의약품 임상시험실시기관 190곳…한방병원 26곳

한의대부속병원 20곳, 한방병원 6곳 지정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 8일 의약품 임상시험실시기관을 공고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서울대병원 등 총 190개 의료기관이 의약품 임상시험실시기관으로 지정됐다.
이중 한방병원은 26곳이었는데 한의대부속 한방병원이 20곳이었다.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부속 한방병원(광주, 익산, 전주)과 동신대학교 부속 한방병원(광주, 순천, 목포)이 각 3곳이었고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동대문구, 강동구), 대전대학교 한의과대학(둔산, 천안),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일산, 분당), 세명대학교 한의과대학(제천, 충주) 부속 한방병원이 각 2곳으로 나타났다.

이와함께 부산대학교한방병원, 우석대전주부속한방병원, 대구한의대학교부속대구한방병원, 상지대학교부속한방병원, 가천대학교부속 길한방병원, 동의대학교부속한방병원은 각 1곳이 지정을 받았다.

한의대부속 한방병원을 제외한 6곳의 의약품 임상시험실시기관 지정을 받은 한방병원은 자생한방병원이 4곳과 청연한방병원, 모커리한방병원 각 1곳이다.

임상시험실시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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