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및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의약인 33명 당선

한의사 3명, 의사 1명, 약사 16명, 간호사 13명 등 정계 진출

6.13당선자표

6·1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의약인 33명이 당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집계를 토대로 파악한 결과, 한의사 3명, 의사 1명, 약사 16명, 간호사 13명 등 모두 33명으로 조사됐다.
선거 구분별로는 국회의원 1명, 기초단체장 4명, 광역의회 9명, 기초의회 9명, 광역의회 비례대표 3명, 기초의회 비례대표 7명 등으로 나타났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20명, 자유한국당 10명, 무소속 3명이 당선됐다.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와 관련해서는 충남 천안병 선거구에서 의사 출신의 윤일규 후보(민주당·전남대 의대)가 박중현 후보(바른미래·연세대 의대)와의 맞대결에서 승리했다.
이에 따라 의사 출신 국회의원은 기존의 신상진 의원(자유한국당·경기 성남시 중원구)과 박인숙 의원(바른미래·서울 송파갑) 등을 포함해서 모두 3명으로 늘어났다.
특히 한의사의 경우는 오규석 후보(동국대 한의대)가 부산 기장군수에 당선돼 3선에 성공했고, 광역의회 선거에 출마했던 조옥현 후보(원광대 한의대)는 전남 목포 제2선거구에서 당선됐으며, 기초의회 선거에 출마했던 문규준 후보(경희대 한의대)가 전남 순천시 마선거구에서 당선됐다.
이외에 대구시 북구 구청장에 도전했던 조화영 후보(경희대 한의대), 광역의회 선거에 출마했던 이명규 후보(경희대 한의대, 인천 부평 제1선거구), 신재원 후보(경희대 한의대, 충남 보령 제1선거구), 기초의회 선거에 출마했던 정경진 후보(원광대 한의대, 경기 구리시 나선거구), 김진성 후보(경희대 한의대, 경기 동두천시 가선거구), 허영태 후보(대구한의대, 경북 포항시 차선거구)는 선전했으나 당선되지 못했다.
또한 황만기 후보(경희대 한의대, 서울시의회 비례대표)와 박광은 후보(경희대 한의대, 경기도의회 비례대표)도 당선권에는 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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