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으로 주민 관절 짱짱하게

당진시보건소, 골관절질환 예방관리 프로그램 진행
충남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충청남도 당진시보건소가 신평·고대·우강면 소재 농촌마을에서 골관절질환 예방관리 프로그램인 ‘허리꼿꼿! 관절짱짱’을 진행해 호평을 받고 있다.

12일 보건소에 따르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농촌마을 3곳은 최근 5년간 보건소가 실시한 지역사회건강조사 읍면동별 주요 건강지표에서 관절염 평생 의사진단 경험률이 높고, 주관적 건강수준 인지율이 낮은 지역이다.

이에 보건소는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한의학적 건강관리 프로그램 지난달부터 12주 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한의사는 한의 진료와 침 시술, 관절 건강교육을 마을 주민에게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농번기인 이번 달에도 주민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소 관계자는 “한의학적 운동 프로그램은 만성퇴행성질환 예방관리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에게 친근함을 주기 때문에 가장 효과적”이라며 “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참여주민 모두의 허리가 꼿꼿해지고 관절이 짱짱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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