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만 침구의학 기초분야 동반 성장 기대”

경희대 침구경락융합연구센터-대만 중국의약대학 중의약침구연구센터 학술교류 협정

침구경락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경희대학교 침구경락융합연구센터와 대만 중국의약대학 중의약침구연구센터(Research Center for Chinese Medicine and Acupuncture)는 지난 26일 대만 중국의약대학에서 학술교류 협약을 맺고 지속적인 교류 활성화를 약속했다.

박히준 경희대 침구경락융합연구센터 소장은 “대만 중국의약대학은 대만에서 가장 오랜 전통을 가진 학교로서 공통의 연구주제를 가진 연구진들과 실질적인 협력 연구를 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침구의학 기초분야를 동반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한편 이날 열린 학술 심포지엄에서는 ‘중풍 치료를 위한 한약과 침구치료'(시에칭량 대만 중국의약대학 중의약침구연구센터 소장), ‘침자진통의 기전'(린이원 대만 중국의약대학 교수), ‘파킨슨병 치료를 위한 침구의학 연구(박히준 소장), ‘뇌와 몸에서의 침 반응에 대한 탐구'(채윤병 경희한의대 교수)에 대한 발표와 함께 대만의 중의약침구연구센터 교수진과 한국에서 참석한 박경모(경희대학교), 김기왕(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 교수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또한 대만 중국의약대학에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 방문한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학생과 대만 중국의약대학 학생들과의 의견교환도 있었다.

침구경

<한의신문(www.akom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