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K-웰니스 글로벌 경쟁력 확보 위해 7개 대학과 맞손

기사입력 2026.07.09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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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학 기반으로 한 전통치유 및 한의 웰니스 분야 중점 담당
    K-웰니스 분야의 연구개발과 산업화, 글로벌 확산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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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가 전국 7개 대학과 손잡고 K-웰니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초광역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대구한의대학교는 8일 광주에서 개최된 초광역 K-웰니스 대학협의체 업무협약식 및 선포식에 참여, 한의학과 한국 전통 자연의학을 기반으로 K-웰니스의 학문적·산업적 기반을 구축하고, 글로벌 웰니스 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공동 비전을 선언했다.

     

    이번 협의체에는 주관대학인 광주여자대학교를 비롯해 대구한의대학교, 광주과학기술원(GIST),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영산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한라대학교 등 전국 7개 대학이 참여했다.

     

    참여 대학들은 지역별 특성화 역량을 연계해 초광역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K-웰니스 정책 개발과 전문인력 양성, 산학협력 확대를 공동 추진키로 했다.

     

    협의체는 올해 하반기부터 대한민국 웰니스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역 특화 정책을 공동 발굴하고, 초광역 K-웰니스 전문인력 양성 플랫폼 구축에 나설 계획으로, 이를 통해 지역과 대학, 산업계를 연결하는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고 K-웰니스의 세계화를 뒷받침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관련 대구한의대학교는 협의체에서 한의학을 기반으로 한 전통치유와 자연의학, 치유의학, 약선 및 한의 웰니스 분야를 중점적으로 담당하며, 그동안 축적해온 한의약 교육·연구 역량과 글로컬대학 사업을 통해 구축한 K-MEDI 플랫폼을 바탕으로 K-웰니스 분야의 연구개발과 산업화, 글로벌 확산을 주도할 계획이다.

     

    변창훈 총장은 대구한의대학교는 한의학 기반 웰니스의 과학화와 표준화, 산업화를 선도하며, K-웰니스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 데 적극 기여할 것이라며 치유관광과 연계한 웰니스 콘텐츠 개발과 전문인력 양성, 글로벌 협력을 확대해 K-웰니스가 세계적인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구한의대학교는 한의학을 기반으로 대학·기업·연구기관·병원이 연계한 바이오헬스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는 한편, ‘K-MEDI 실크로드사업을 본격화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바이오헬스 산학협력 선도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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