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협-대한생활습관의학원, 예방 중심 의료 모델 구축 위해 맞손

기사입력 2026.05.22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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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 연구·교육·정책 제안 등 다각적 협력 추진
    만성질환 예방·국민건강 증진 위한 공조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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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윤성찬·이하 한의협)와 대한생활습관의학원(이사장 이승현·이하 의학원)21일 협회 회장실에서 한의학과 생활습관의학의 학문적·임상적 발전 및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대한생활습관의학원(Korean College of Lifestyle Medicine, KCLM)은 국제 생활습관의학 네트워크와 연계된 국내 대표 생활습관의학 전문기관으로, 근거기반 생활습관의학 교육과 보드인증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또 의학·보건의료 분야의 다학제 전문가들과 함께 만성질환 예방 및 건강증진을 위한 생활습관·생활문화·생활환경 개선 모델을 제시하며 국내 생활습관의학 확산을 주도하고 있다.

     

    이날 협약에는 한의협에서 윤성찬 회장, 서만선 부회장, 김영수 약무이사가 참여했고, 의학원에서는 이승현 이사장, 이정한 부회장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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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학술 교류와 임상 협력을 강화하고,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한 통합적 의료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한의학·생활습관의학 공동 연구 및 학술 교류 회원 대상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학술대회·심포지엄·세미나 개최 만성질환 예방 및 국민건강 증진 캠페인 추진 보건의료 정책 공동 연구 및 제안 임상 가이드라인·진료지침 개발 출판물 및 콘텐츠 공동 제작 인적·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특히 양 기관은 회원 간 상호 교육 참여와 학술행사 우대, 자격과정 연계 등을 통해 전문성 향상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으며, 디지털 콘텐츠와 미디어를 활용한 국민 건강 캠페인 확산에도 협력할 방침이다.

     

    또 협약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 필요 시 실무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정기 및 수시 협의를 통해 협력사업 추진 상황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로 했다.

     

    윤성찬 회장은 한의학과 생활습관의학은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와 만성질환 관리라는 공통 가치를 갖고 있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민들이 보다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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