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STA 이사회 “미래 인재 양성으로 지속 가능성 확보”

기사입력 2026.02.10 09:25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학생단원 184% 급증… 차세대 한의사 봉사 인재 양성 결실
    이승언 단장 “조직 혁신으로 봉사단 한 단계 더 도약”

    콤스타이사회.jpg


    [한의신문] 대한한의약해외의료봉사단KOMSTA(단장 이승언)는 5일 정기 이사회를 개최, 봉사단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으로 미래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날 이승언 단장은 “지난 한 해 동안 학생단원들의 열정적인 참여를 통해 봉사단의 밝은 미래를 보았다”며 “이번 이사회에서 논의된 정관 개정과 조직 정비 안건들은 KOMSTA가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차기 집행부가 보다 책임감 있게 봉사단을 이끌 수 있는 든든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학생단원 프로그램 확대 성과 △정관 개정을 통한 조직운영 구조 정비 △차기 집행부 구성과 연계된 이사 일괄 사임 부의 등 안건들을 다뤘다.

     

    특히 학생단원 프로그램의 성장 결과와 관련해서는 한의 의료기관 참관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 체계를 대폭 강화했으며, 그 결과 프로그램 참여 학생 수가 전년 대비 184% 증가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이는 차세대 한의사 인재를 양성함과 동시에 봉사단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했다는 측면에서 매우 의미 있는 결실로 평가받았다.

     

    이어 조직 정비를 위한 정관 개정안과 관련해서는 감사 인원을 2인 체제로 명확히 하고 임기를 타 임원과 동일하게 3회기로 통일해 행정의 일관성을 높이기로 했다.

     

    또한 단장과 부단장 등 등기임원의 자격 요건을 봉사 참여 경력 중심으로 강화하여 현장성을 높이며, 단장 연임 제한 완화 및 이사 선임 절차의 현실화(단장 지명 및 총회 추인 방식)를 통해 의사결정 구조의 효율성을 도모키로 했다.

     

    이와 더불어 차기 집행부의 안정적인 출발을 위한 ‘이사 일괄 사임 부의’ 안건이 상정돼 차기 단장 선출 후 현 이사진이 전원 사임하고 재선임 절차를 진행함으로써 새 집행부가 단체의 비전에 맞는 구조를 갖춰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키로 했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