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한의사회, 통합의학박람회 성공적 개최 ‘적극 협력’

통합의학 내에서의 한의학 역할·위상 및 우수성 알리는데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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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신문=강환웅 기자] 오는 10월 7일부터 13일까지 전남 장흥군 국제통합의학박람회장과 원광대학교 장흥통합의료병원에서 ‘2019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가 개최되는 가운데 장흥군을 비롯한 전라남도한의사회 등 지역사회가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올해 박람회는 △주제관 △통합의학관 △건강증진관 △대체보완의학관 △건강음식관 △의료산업관 등 6개 전시·체험관이 운영되며, 다양한 통합의학적 체험을 위한 대학병원과 통합의학대학교 중심의 진료프로그램 및 최첨단 의료기기 체험 행사 등이 마련된다.

또한 주제관 내부에는 통합의학 북카페 조성, 박람회장 주변의 포토존 마련, 힐링과 치유의 숲속 약초 체험장, 국화향연장,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트릭아트, 다트존, 미술·음악 치료,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박람회 기간 동안에는 국내 학술대회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박람회를 주관하고 있는 장흥군에서는 최근 박람회 테스크포스 회의를 열고, 박람회장 진입로 및 주변 경관 조성 부서별 소관 분야 추진사항을 보고받는 한편 지난 22일에는 이번 박람회 대행사 선정 제안서 평가위원회(이하 평가위원회)를 개최하는 등 차질없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전라남도한의사회(회장 강동윤)는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평가위원회 위원 참여를 비롯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관련 강동윤 회장은 “장흥군에는 원광대 장흥통합의료병원이 설립돼 있는 등 통합의학의 중심지로 발돋움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통합의학에서 한의학은 중요한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며 “이에 전남한의사회에서는 통합의학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통합의학 내에서 한의학의 역할 및 위상을 보다 많은 국민들에게 알릴 수 있겠다는 판단 아래 성공적인 박람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한의학의 우수성도 함께 국민들에게 알려나갈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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