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한의사회, 신·구 회장 이·취임식 및 LT 개최

제33대 34대 이재덕 회장 이임
제35대 김현일 신임 회장 취임

경북회장 이취임식 (2)
경북한의사회 제35대 회장에 김현일한의원 김현일 원장이 취임했다.경북한의사회는 지난 13일 제33대, 34대 회장을 역임한 이재덕 회장의 이임식과 제35대 김현일 신임 회장의 취임식 및 제2차 정기이사회(임원LT)를 개최, 올 한해 추진할 주요 역점 사업들을 논의했다.

이재덕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회원 여러분들의 성원과 협력이 있었기에 2대에 걸친 회장직을 온전히 수행할 수 있었다. 저와 함께 했던 임원진은 물론 경북지부 모든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는 평회원으로서 지부와 한의약의 발전을 위해 힘 닿는데까지 힘껏 돕겠다”고 밝혔다.

김현일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한의약의 발전과 회원들의 권익신장을 위해 매진했던 전임 회장단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급변하는 시대의 흐름에 부합하여 한의학이 국민의 지지를 바탕으로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경북회장 이취임식 (1)
또한 제2차 정기이사회(임원 LT)에서는 내달 26일 회원 학술대회 및 한의가족 한마당 행사를 개최키로 했으며, 6월21일부터 23일까지 대구 EXPO 전시관에서 개최되는 ‘제19회 대한민국 한방엑스포’ 기간 동안 한의약 홍보 부스 운영과 회원들의 최신 임상지식 습득을 위한 학술강좌를 개최키로 했다.

또 도내 의사회, 치과의사회, 약사회, 간호사회 등 관계 보건의약단체와 오는 7월18일부터 23일까지 캄보디아 의료봉사 활동에 참여키로 했고, ‘통속한의학 원론’의 작가이자, 제헌 및 제2대 국회의원으로서 한의학 발전을 위해 공헌했던 조헌영 선생을 대한한의사협회 명예회장으로 추대하는 것을 중앙회에 건의키로 했다.

회의에서는 또 지난 8일부터 건강보험 급여화되고 있는 추나요법에 대한 상세한 안내와 더불어 응급의약품 사용 고지, 의료폐기물 처리 부당신고센터 운영 안내 등을 비롯한 올 해에 중점적으로 추진할 주요 사업을 점검하고,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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