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의료의 중심, 한의학’ 2018 전국한의학학술대회 다음 달부터 진행

대한한의학회 홈페이지서 사전등록 신청
학술대회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1차 의료의 중심, 한의학’ 을 주제로 한 2018년도 전국한의학학술대회가 다음달 15일 첫 개최를 앞두고 다음달 9일까지 사전등록을 받는다. 사전등록비와 현장등록비는 각각 5만원, 7만원이다. 자세한 프로그램과 사전등록 정보는 대한한의학회 홈페이지(www.skoms.org/conference)에 접속하면 확인 가능하다.

올해 첫 전국한의학학술대회인 중부권역 행사는 대전 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볼룸에서 한방재활의학과학회, 대한한방신경정신과학회, 척추신경추나의학회의 주관으로 열린다. 사전등록 마감 기간은 다음달 9일 23시다.

먼저 한방재활의학과학회는 △근거중심의학 기반 교통사고상해증후군의 치료적 접근(신병철 부산대 한의전 교수) △경항통에 대한 임상진료지침 및 근거기반 한의 치료(하인혁 자생한방병원 원장) △근거중심의학에 기반한 턱관절 장애의 치료적 접근(조재흥 경희대 교수) △의료윤리와 의료법(박정수 세명대 교수) △근거중심의학에 기반한 수술 후 한의재활의 치료적 접근(송윤경 가천대학교 교수) △근거중심의학에 기반한 견비통의 치료적 접근(염승룡 원광대 교수) 등의 주제로 첫 번째 세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을 맡은 대한한방신경정신과학회는 △노인 환자 상담법(김종우 경희대 교수) △치매와 경도인지장애(정선용 경희대 교수) △노년기 우울증의 관리와 치료(서주희 국립의료원 한방신경정신과장) △노인 수면장애(김보경 동의대 교수)를, 척추신경추나의학회는 △세계수기근골의학연합회(FIMM) 활동 소개 및 수기의학의 미래(박태용 가톨릭관동대 의과대학 통합의학과 부교수) △두경부 다빈도 질환 및 진단(이정한 원광대학교부속익산한방병원장) △두경부 구조진단 및 생체역학적 평가(남항우 부천자생한방병원 교수) △두경부 근막추나기법(송윤경 가천대 교수) △두경부 정골기법 및 시술안전성과 부작용(고연석 우석대학교한방병원 교수)을 주제로 각각 강의를 진행한다.

오는 8월26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4층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호남권역 학술대회는 척추도인안교학회가 첫 번째 세션을, 경락경혈학회와 대한한방내과학회가 각각 두 번째와 세 번째 세션을 맡아 강의를 진행한다. 사전등록은 오는 8월20일 23시까지 받는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공간척추도인안교의 기본 이론 및 공간척추도인안교를 이용한 자보환자 접근법(김중배 리뉴유한의원 원장) △공간척추도인안교를 이용한 공황장애 치료(김형민 리봄한의원 원장) △한의사의 법과 윤리(정명수 원광대학교 교수) △공간척추도인안교를 이용한 미용적 관점의 체형 교정(박재현 리봄한의원 원장) △공간척추도인안교를 이용한 퇴행성 무릎관절질환 및 변형치료(금동준 경희청담연한의원 원장) △공간척추도인안교를 이용한 어깨관절치료(곽현영 경희DMC한의원 원장) 등의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경락경혈학회가 △한국 한의학에서 진료기반 연구망의 전망(이향숙 경희대 교수) △한국 한의학에서 임상증례 연구(이준환 한의학연 임상의학부장) △소아청소년 아토피 피부염의 진료기반 연구(황만기 서초아이누리한의원 원장) △치매 위험군에 대한 일차의료에서의 한의학적인 치료접근(정선용 강동경희대학교한방병원 원장)을, 세 번째 세션은 대한한방내과학회가 ‘증례보고논문의 중요성과 작성법(김현호 목동동신한방병원 원장)’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제21회 한중학술대회로 열리는 네 번째 세션은 한국과 중국에서 총 4명의 강사진이 도침을 주제로 하는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영남권역 학술대회는 오는 10월 7일 부산 BEXCO 컨벤션홀 2층 회의실에서, 수도권역 학술대회는 오는 11월 25일 서울 COEX 3층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다.

<한의신문(www.akom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