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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지역 미래세대 및 지역기관과 함께 기후위기 극복 선언[한의신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홍승권·이하 심평원)은 12일 원주 본원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청소년 환경실천 및 환경교육 지원사업인 ‘2026년 행복해지구나 이음(E) 프로젝트’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 ‘행복해지구나’란 일상 속 친환경 실천으로 기후위기의 지구를 살리고 우리 자신(나)의 삶도 행복해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1년부터 추진해 온 강원지역 청소년 대상 생태환경 교육 및 탄소중립 실천 사업으로, 심평원은 협력기관과 함께 환경교육, 탄소중립 실천활동, 기부를 연계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며 실천 중심의 이에스지(ESG, 환경·사회·투명 경영) 문화 확산에 동참해 왔다. 이번 공동선언식에는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SK AX, 행복한학교재단 등 프로젝트 협약기관과 원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명륜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 환경경영 협력기관 관계자 및 프로젝트 참여학교를 대표한 금산초등학교 교사와 학생들이 참석해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보전을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다졌다. 프로젝트는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며, 참여학교 학생들은 온·오프라인 환경교육을 이수하고 ‘행가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일상 속 탄소중립 활동에 참여한다. 더불어 활동을 통해 적립한 탄소중립 포인트는 기부금으로 전환돼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발전을 위한 청소년 토론행사 개최 비용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홍승권 원장은 “기후위기 극복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이뤄질 수 없으며,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연결되어 동참할 때 비로소 결실을 맺을 수 있다”며 “이번 ‘행복해지구나 이음 프로젝트’를 통해 청소년 환경교육을 적극 지원하고 보건의료계와 지역사회 전반에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심평원은 이번 공동선언을 계기로 원주지역 환경경영실천단인 ‘감탄위크실천단’ 등 시민 동참형 환경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보건의료계와 지역 맞춤형 상생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심평원은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8일부터 12일까지 ‘2026년 환경주간’을 운영한 바 있다.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순환경제 실현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확대됨에 따라 직원과 지역주민,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기후행동 실천문화를 확산하고 지속가능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환경주간 동안 △전 직원 환경교육 △강원혁신도시 공공기관 합동 ‘기후행동 PLAY’ △미래를 여는 녹색장터 △점심시간 사무실 전원 끄기 △텀블러 사용 등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심평원 경기남부본부, ‘국민참여 이에스지(ESG) 경영위원회’ 출범[한의신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경기남부본부(본부장 김태성·이하 경기남부본부)는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이에스지(ESG, 환경·사회·투명)경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국민참여ESG 경영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구성, 12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에 출범한 위원회는 경기남부본부의 ESG경영 정책 수립과 운영 과정 전반에 국민의 시각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방자치단체 및 시민단체와 언론, 학계를 포함한 지역사회 다양한 전문가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경기남부본부의 ESG 활동 관련 주요 의사결정에 참여하고 협력하게 된다. 이날 열린 제1차 정기회의에서는 △위원회 역할 및 소개 △’26년 경기남부본부 ESG경영 추진 계획 안내 △지역사회 협력을 통한 활동 과제 논의 등 지속가능한 ESG 실현을 위한 국민 체감형 ESG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김태성 본부장은 “국민참여 ESG 경영위원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경영 현장에 반영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남부본부는 이번 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정기적인 회의 운영과 소통 창구 활성화를 통해 투명하고 책임있는 ESG 경영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경기남부본부는 지난달 22일 경기도소비자단체협의회 등 시민단체와 함게 수원 황구지천 일대에서 수달 서식지 보호를 위한 환경정화 활동에 나서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
한의사 직군, 향후 10년간 일자리 ‘다소 증가’[한의신문]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고용정보원은 18일 ‘2025∼2035 정성적 일자리 전망’을 발간, 보건·의료직을 비롯해 △경영·사무·금융·보험직 △예술·디자인·방송·스포츠직 △미용·여행·숙박·음식·경비·청소직 등 4개 직군에 걸쳐 총 205개 직업에 대한 정성적 일자리 전망을 개발해 발표했다. ‘일자리 전망’은 해당 직업의 향후 10년간(2025∼2035년)의 일자리 증감과 그 요인을 정성적으로 분석한 것으로, 직업별 일자리 증감은 향후 10년간의 연평균 증감률을 기준으로 △증가(2% 초과) △다소 증가(1% 이상∼2% 이하) △현 수준 유지(-1% 초과∼1% 미만) △다소 감소(-2% 이상∼-1% 이하) △감소(-2% 미만) 등 5단계로 구분해 표기(관리자 직종 제외한 182개 기준으로 분석)된 가운데 ‘감소’ 0개(0%), ‘다소 감소’ 12개(6.6%), ‘현 수준 유지’ 114개(62.6%), ‘다소 증가’ 47개(25.8%), ‘증가’ 9개(4.9%)로 나타났다. 일자리 증가 및 감소의 주요 트렌드는? 또한 일자리 증가의 주요 트렌드로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의료·돌봄·생활지원 수요의 구조적 확대 △치료 중심에서 건강 예방·재활·정신건강 중심의 사전관리로 패러다임 전환 △문화·콘텐츠 소비 다변화와 K-컬쳐의 글로벌 확장 △외국인 증가·관광 활성화, 다국적 소비 기반 확대 △ESG·친환경·기후 리스크 대응의 제도화 등이 꼽힌 반면 감소의 트렌드로는 △AI·자동화에 의한 반복·규칙 기반 업무의 대체 가속 △생성형 AI로 인한 창작·디자인 직무의 저부가가치 영역 축소 △저출생·학령인구 감소로 아동·청소년 기반 직무 수요 축소 △비대면·셀프 서비스 확산으로 현장 기반 접객 인력 축소 등으로 분석됐다. 이 가운데 ‘한의사’는 향후 10년간 일자리가 다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으며, 한국고용정보원의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에 따르면 ’23년부터 ’33년까지 한의사의 연평균 취업자 수 증감률은 +1.6%로 예측됐다. 건강·웰빙 중시하는 문화 확산, 한의학적 수요 확대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만성질환과 퇴행성 질환 관리 수요가 늘어나고 있으며, 예방과 전인적 건강 관리를 중시하는 한의학은 고령층의 복합적 건강 문제에 대안적 역할을 할 수 있다”면서 “동시에 건강과 웰빙을 중시하는 문화 확산은 미용, 스트레스 관리, 면역력 강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한의학적 수요를 확대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반면 “젊은 세대에서 한의 의료 이용이 감소하는 추세가 나타나며, 이는 한의학의 대중적 확산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한 보고서에서는 “이에 따라 정부는 한의학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협진 모델과 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 건강보험 적용 확대 등을 추진해 한의사의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면서 “더불어 외국인 의료관광 시장의 성장 속에서 한의학적 진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며, 이는 한의사의 일자리 수요를 확대하는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를 세부적으로 보면 먼저 한의학은 특정 질병 치료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건강 증진과 예방 관리에 강점을 갖고 있는 만큼 이같은 특성은 고령층의 다약제 문제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며, 한의사의 역할을 증대시키는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부, 한의약 육성 정책 통해 한의사의 역할 강화 또한 건강과 삶의 질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질병의 치료뿐만 아니라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한 의료 서비스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아울러 미용, 스트레스 관리, 면역력 강화 등과 관련해서 한의학적 접근이 주목받으며 관련 시장이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와 함께 정부의 한의약 육성 정책과 관련해선 “첩약 건강보험 적용 시범사업을 2단계로 확대하고 한의사와 의사가 협력하는 한·의 협진 시범사업을 활성화해 한의학 진료의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면서 “특히 알레르기, 암, 난임 등 주요 질환에 대한 한의 표준임상진료지침을 개발해 진료의 신뢰도를 높이고,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질환에 대한 보험급여화를 추진하는 한편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한의 약 난임치료 지원사업을 확대하는 것은 한의사의 역할을 지역사회 건강 증진 분야로 확장시키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설명하며, 이는 임상 현장에서 한의사의 역할을 강화하고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는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이밖에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한 가운데 ’24년 국내 한의원을 찾은 외국인환자는 약 3만여명으로 전년도와 비교해 85% 증가했으며, 이는 피부과에 이어 두 번째로 증가 폭이 큰 것으로 나타난 만큼 이는 한의사의 일자리 증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
요양급여내역 디지털(비대면) 열람·발급 서비스 개시[한의신문]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이하 건보공단)은 본인의 요양급여내역(진료내역)을 건보공단 방문 없이 디지털 방식으로 확인할 수 있는 비대면 서비스를 건보공단 누리집과 모바일을 통해 시작했다. 그동안 요양급여내역(진료내역) 발급을 위해서는 본인 또는 대리인이 건보공단 지사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건보공단 모바일 앱과 누리집에서 본인 인증(간편인증 등) 후 요양급여내역(진료내역)을 직접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디지털(비대면)방식으로 제공하는 열람·발급 서비스는 개인이 받은 진료내역 중 진료일자, 요양기관명, 상병정보 등 12개 항목의 정보를 제공하며, 지사 방문발급과 동일하게 최대 10년간의 진료이력을 확인할 수 있다. 진료개시일 기준으로 1년씩 조회(최대 10년간)를 할 수 있으며, 지사 방문발급과 동일한 서식으로 발급(PDF파일 내려받기) 가능하다. 건보공단은 이번 요양급여내역(진료내역)의 디지털(비대면) 제공 서비스 도입으로 종이 사용량 절감은 물론 지사 방문에 따른 민원 불편도 함께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3년(2023∼2025년) 기준 요양급여내역서 발급을 위해 지사를 방문한 민원은 연평균 약 20만명에 달하는 가운데 연간 진료내역이 500건 이상인 가입자도 평균 1200여 명 되며, 1인당 최소 3장에서 최대 200장 이상 요양급여내역서를 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지영 건보공단 보험급여실장은 “앞으로도 국민에게 보다 쉽고 편리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종이 없는 행정 등 탄소배출량 감소를 통해 환경·사회·투명(ESG) 경영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건보공단은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친환경 경영 강화 등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책임 수행을 위한 환경·사회·투명(ESG) 경영에 적극 나서고 있다. -
건보공단, ‘푸릇푸릇 키즈 페스티벌’ 개최[한의신문]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이하 건보공단)은 4일 어린이날을 기념해 원주시 ‘반계리 은행나무’ 광장에서 원주지역 아동과 가족 등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푸릇푸릇 키즈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건보공단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하늘반창고 키즈’ 활동의 일환으로,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하늘반창고 사생대회’를 비롯해 원주 역사박물관이 함께한 ‘자개 키링 만들기’, 슈링클스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귀뚜라미 합창단, 마술·버블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마련돼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모 군은 “원주에서 유명한 반계리 은행나무에서 친구들과 그림도 그리고, 나만의 자개 키링을 만들어서 재밌었다”며 “같이 온 친구들과 인생네컷도 많이 찍어서 나눠가졌다”고 전했다. 특히 지난해 건보공단이 원주시와 협업해 새롭게 정비한 ‘반계리 은행나무’ 광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건보공단 임직원이 십시일반 모금한 사회공헌 기금으로 지역사회 아동들에게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더욱 의미를 더한 행사였다. 이와 함께 이날 행사에는 박정하·최혁진 국회의원, 원주시 김문기 부시장을 비롯한 원주시 조용석 의원 등이 참석해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정기석 이사장은 “푸릇푸릇 키즈 페스티벌은 학교 밖에서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통해 즐거움을 느끼고,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뜻깊은 자리”라며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건강권 보장뿐만 아니라 미래 세대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건보공단의 환경·사회·투명(ESG)경영을 지속적으로 이행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건보공단은 2023년 국민 곁에서 푸른 하늘빛 희망이 되겠다는 뜻의 ‘건강보험 사회공헌 하늘반창고’라는 사회공헌 브랜드를 발표한 바 있으며, 임직원들이 매월 월급에서 십시일반 모금한 기금을 활용해 2005년부터 찾아가는 의료봉사, 빨래봉사, 집수리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ESG경영 실천 노력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에 실질적 의료비 지원[한의신문]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이하 건보공단)은 24일 소아응급책임의료기관인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에서 취약계층·아동 청소년의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건강보험 사회공헌 하늘반창고 아동‧청소년 진료비 지원사업’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료비·수술비·검사비 등 실질적인 의료비를 지원키로 했다. 특히 건보공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인 ‘하늘반창고 키즈’와 연계를 통해 지난해 신설한 ‘심리치료비’ 지원 항목을 강화, 보호시설 거주 아동 중 ADHD(주의력 결핍 및 과잉행동장애) 등 전문적인 케어가 필요한 아동은 병원 내 치료뿐만 아니라 병원 밖 치료의 병행이 필요한 경우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이와 함께 전달식에선 치료 중인 환아들의 쾌유를 기원하고 치료 의지를 북돋기 위한 ‘하늘반창고 With Kids 콘서트’ 행사도 진행됐으며, 은성호 보건복지부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김현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김요셉 한국아동복지협회장 등도 참여해 환아와 보호자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나누기도 했다. 정기석 이사장은 “지난 16년간 이어온 지원이 아이들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건강권 보장뿐만 아니라 미래 세대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건보공단의 환경·사회·투명(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이행하겠다”고 강조했다. -
심평원 부산본부, 지역주민 건강한 노후 돌본다[한의신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산본부(본부장 박정혜·이하 부산본부)는 18일 부산 연산5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주민들의 건강한 노후를 돕기 위해 ‘척추 건강교실’을 개최했다.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강의를 맡은 송근성 상근심사위원은 척추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퇴행성 변화로 인한 요통, 추간판 탈출증 등 주요 척추 질환의 증상과 치료 방법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또한 이론 교육과 함께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척추 건강 체조를 시연해 참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부산본부는 심평원의 주요 대국민 서비스인 ‘내가 먹는 약 한눈에’와 건강이음(건강e음) 이동통신 앱(app) 이용 방법을 안내해 주민들의 의료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병원을 방문하지 않고도 전문적인 내용을 가까운 곳에서 직접 들을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박정혜 본부장은 “전문위원들의 의료지식 공유는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주민에게 제공할 수 있는 가장 실질적인 혜택”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다양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
심평원, 이에스지(ESG)·인권경영 강화에 주력[한의신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이하 심평원)은 18일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및 인권경영 실행력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이에스지(ESG) 특강 △2025년 성과 공유 △2026년 추진계획 안내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본원과 12개 지역본부의 담당자가 함께 참석해 지역본부별 대표 사업과 성과를 공유하는 등 우수사례 확산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논의를 이어갔다. 심평원은 2021년 기관 내 이에스지(ESG)·인권경영의 안정적 정착과 중점적인 추진을 위해 ‘이에스지(ESG)경영추진단’을 발족한 바 있으며, 매년 회의와 워크숍 개최를 통해 시대적 흐름과 동향, 관련 정책을 공유하는 등 소통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2024년부터는 본원-지역본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보건의료·지역사회 ESG 전파 △지역 맞춤형 환경보전 △외부 이해관계자 제언 반영 등 공통 추진과제를 마련하고, 전체 지역본부가 함께 참여하는 실행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올해 이에스지(ESG)경영추진단은 ‘공공기관 ESG 가이드라인’을 반영해 본원과 지역본부 내 관련 경영 활동을 더욱 내실화하고, 지역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을 통해 이에스지(ESG)·인권경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기신 이에스지(ESG)경영추진단장은 “심평원은 전국 각 지역에서 이에스지(ESG)경영추진단을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경영 체계를 확립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본원과 12개 지역본부가 유기적으로 협력·소통하며 이에스지(ESG)경영 및 인권경영을 선도하는 기관으로서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심평원 울산경남본부, 자원순환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한의신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울산경남본부(본부장 서희숙·이하 울산경남본부)는 재활용품의 체계적 활용을 통한 순환경제 실현을 위해 재활용품 활용 전문기업인 수퍼빈(주)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울산경남본부는 사옥(시그니처M) 입주사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재활용품(투명 페트병, 캔)의 분리배출 교육을 실시하고, 배출되는 재활용품의 효율적인 수거·관리 체계를 지원한다. 아울러 수퍼빈(주)은 수거된 재활용품의 운송과 소재화 전 과정을 담당하며,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을 포인트로 환산해 울산경남본부가 지정한 복지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재활용품이 고품질 플라스틱 재생 원료로 재탄생하는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환경 보호와 사회적 가치 창출을 동시에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서희숙 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재활용품이 사회공헌 자원으로 활용되는 선순환 체계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심평원-수퍼빈㈜, 순환자원 활용 업무협약 체결[한의신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이하 심평원)은 12일 순환자원(재활용품)의 체계적 활용을 통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재활용품 활용 전문업체인 수퍼빈㈜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심평원 내에서 발생하는 재활용품을 효율적으로 수거·활용하고, 재가공을 통해 발생한 수익을 기부금으로 전환해 사회에 환원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이를 통해 자원순환 활성화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동시에 도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심평원은 재활용품의 분리배출과 수거 등 내부 관리 역할을 수행하며, 수퍼빈㈜은 재활용품 수거부터 선별·재가공, 기부금 전환 및 기부처 전달에 이르는 전 과정을 담당하게 된다.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심평원은 그동안 환경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 이번 협약은 재활용품을 단순한 폐기물이 아닌 사회 공헌 자원으로 활용하는 구조를 만들고, 수거에서부터 기부까지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공공기관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정민용 심평원 안전경영실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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