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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04일 (토)

한의건강보험 발전방안 강구 위해 전문가들 '한 자리에'

한의건강보험 발전방안 강구 위해 전문가들 '한 자리에'

‘한의 상대가치 현황 및 현안 과제 분석’ 주제…이달 17일까지 접수
대한한의학회, 오는 22일 ‘한의보험 전문가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1.png한의과 상대가치 산정 구조의 기준이 되는 한국 표준 한의과 의료행위 분류체계·상대가치 제도의 고찰을 통해 한의진료 수가체계 및 제도 발전 등에 대한 논의의 장이 마련돼 눈길을 끌고 있다.


(사)대한한의학회(회장 최도영·이하 한의학회)는 오는 22일 대한한의사협회 회관 대강당에서 ‘한의 상대가치 현황 및 현안 과제 분석’을 주제로 ‘한의보험 전문가 역량강화 워크숍’을 오프라인과 줌(ZOOM) 화상회의를 활용해 온라인으로 동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한국 표준 한의과 의료행위 분류체계의 역사와 현황(서병관 경희대 한의과대학 교수·한의학회 보험이사) △한의 상대가치 역사와 현재(부산대 한의학전문대학원 교수) △제3차 상대가치 개정과 한의계의 함의(신영석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박사) △제1차 건강보험 종합계획과 한의계 대응전략(김진현 서울대 간호대학 교수) 등의 발표와 함께 각 발표에 대한 질의응답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와 관련 최도영 회장은 “지금까지 한의사는 의사와 함께 국민건강을 책임지기 위해 지금 이 순간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등과 같은 제도적인 측면에서는 소외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건강보험 산정의 기준이 되는 한의과 의료행위 분류 체계 및 상대가치 제도를 돌이켜보고, 이를 토대로 한의 건강보험이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국민건강에 한의약이 더욱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 개선의 토대가 마련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워크숍에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이달 17일 자정까지 한의학회 온라인플랫폼(www.skom.or.kr/conference)에 접속한 후 학술대회→기획세미나 순으로 클릭해 등록을 하면 된다. 등록비는 한의학회 회원은 3만원, 온라인 회원은 5만원이다.


또한 이달 22일부터 29일까지는 워크숍 참여자를 대상으로 향후 보다 발전된 워크숍을 마련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설문 참여자에게는 교육 이수증 및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문의: 02-2658-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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