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약침부터 초음파까지…한의사 위한 종합 임상지침서 출간

기사입력 2026.07.2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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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0여 페이지의 방대한 분량 눈길…전자책과 온라인 강의 콘텐츠도 함께 제공
    정철·최준수·구자승 원장, ‘초음파 가이딩과 함께하는 새로 쓴 면역약침학 강좌’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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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최근 한의계에서 임상 경쟁력 강화와 안전한 시술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면역약침의 기초이론부터 초음파 유도 시술, 해부학, 실제 임상례 등을 한 권에 담은 초음파 가이딩과 함께하는 새로 쓴 면역약침학 강좌가 출간돼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서적은 단순히 약침 이론을 정리한 교재를 넘어 면역약침의 기본 개념, 다양한 약침액의 선택 기준과 적용법, 질환별 치료 프로토콜, 해부학, 초음파 유도 시술까지 아우르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진료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종합 임상 지침서로 활용되고자 기획됐다.

     

    특히 2200여 페이지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을 체계적으로 구성해 임상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빠르게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책과 함께 제공되는 24시간 분량의 강의 동영상과 전자책(eBook)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반복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다. 아울러 질환별로 분류된 영상 콘텐츠와 디지털 자료는 임상가들이 필요한 내용을 즉시 확인할 수 있는 입체적인 학습 시스템을 제공한다.

     

    저자들은 이번 서적의 가장 큰 특징으로 면역약침·해부학·초음파를 하나의 임상 체계로 통합했다는 점을 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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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 저자인 정철 원장(통합면역의학회 명예회장)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한의사들이 보다 자신 있게 진료할 수 있도록 실제 임상 경험과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아냈다환자의 치료 효과를 높이고 한의사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초음파 분야를 집필한 최준수 원장(안성제일한방병원장)지난 14년간의 초음파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근육 시술부터 신경 주변부 접근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면서 보이지 않는 구조물을 직접 확인하며 안전하게 약침을 시행하는 것이 앞으로의 임상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해부학 분야를 집필한 구자승 원장(통합면역의학회 교육부회장)은 약침 시술의 안전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운을 떼며, “침습적 시술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은 정확한 해부학적 이해를 통해 자신감으로 바뀔 수 있다혈관과 신경, 주요 장기의 위치를 임상가의 관점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고 전했다.

     

    실제 이 책에서는 면역약침의 이론과 약침액 선택 질환별 진단과 치료 전략 실제 임상 증례 해부학 기반 안전한 약침 시술 초음파 유도하(Ultrasound-guided) 시술법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구성했다. 이를 통해 임상가가 환자의 상태를 보다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치료의 정확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자들은 이번 출간이 임상 한의사들의 진료 역량을 높이고, 면역약침과 초음파를 활용한 새로운 임상 패러다임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교육을 통해 한의학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초음파 가이딩과 함께하는 새로 쓴 면역약침학 강좌는 전자책과 온라인 강의 콘텐츠를 함께 제공해 진료실, 강의실, 이동 중에도 필요한 내용을 즉시 확인할 수 있는 임상 학습 플랫폼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이 코너는 한의사 회원이 집필한 책을 간략히 소개하여, 회원들의 다양한 활동과 한의학의 저변 확대를 함께 나누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책의 내용에 대한 자세한 서평이나 본지의 편집 방향과는 다를 수 있으며, 특정 도서에 대한 광고나 추천의 의미는 아님을 안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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