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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8일 (토)

한·중 공중보건위기 공동 대응 협력 강구

한·중 공중보건위기 공동 대응 협력 강구

박민수 제2차관과 중국 국가건강위생위원회 왕허성 부주임 면담
글로벌 보건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양국의 역할 수행 중요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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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신문]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사진 오른쪽)은 2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왕허성(Wang Hesheng)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부주임(차관) 겸 국가질병통제예방국장과 만나 글로벌 공중보건 위기 공동 대응을 포함한 보건의료분야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

 

중국의 국가질병통제예방국(國家疾病統制豫防局, National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Administration(NDCPA)은 감염병 예방 및 관리와 공중보건 사업 총괄 기관으로 지난 2021년 5월에 설립된 바 있다.

 

양국은 구체적으로 공중보건 위기 시 국제적 공조의 중요성에 공감하였고, 팬데믹 조약 등 세계보건기구(WHO) 차원에서 진행되는 현안 논의에 적극 참여하고 입장을 공유하기로 했다.

 

또한 박민수 차관은 작년 12월 개정·체결한 한-중 보건의료협력 양해각서에 따라 감염병·재난의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한 양국 정부 당국 및 전문가 간 교류와 협력을 정례화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왕허성 부주임은 우리 측의 제안을 환영하며, 글로벌 보건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양국의 역할이 중요함을 강조하고, 양국의 협력체계를 구체화해나가자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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