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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25일 (토)

“치료데이터 활용해 '의료 한류' 성공적으로 이뤄낼 것!”

“치료데이터 활용해 '의료 한류' 성공적으로 이뤄낼 것!”

‘의료 한류 글로벌 전략 국제 심포지엄’ 개최
한국의료 경쟁력 강화 및 해외진출 성공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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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신문=김태호 기자] 365mc가 의료 한류를 통해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의료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한 세부적 계획을 밝혔다.

 

365mc는 지난 17일 서울시 광진구에 위치한 그랜드 워커힐에서 ‘의료 한류 글로벌 전략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 글로벌 진출 선포식과 함께 한국 의료기관으로 해외 진출에 성공하기 위한 전략 등을 공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1부 행사에서는 365mc 글로벌 진출 선포식과 함께 △365mc 소개 영상 상영 △글로벌 전략 협약식 △글로벌 얼라이언스 세레머니 △글로벌 진출 위원회 출범 및 위촉식 △글로벌 지방이 타겟팅 퍼포먼스 △글로벌 진출 선포 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김하진 365mc 대표원장협의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그간 365mc가 축적해온 방대한 치료 데이터와 최상의 실력을 가진 의료진들의 연구결과가 만들어 낸 것들을 바탕으로 의료한류 성공에 서고자 한다”며 “글로벌 진출을 통해 세계 속 대한민국의 의료 위상을 드높이고 대한민국이 글로벌 의료브랜드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순동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표이사는 축사를 통해 “바야흐로 데이터가 새로운 전기이자 원유가 되는 시대가 왔다. 데이터를 얼마나 잘 활용하고 얼마나 잘 적용해야 하는지 고민해봐야 한다”며 “특히 의료분야야 말로 무수히 많은 빅데이터와 AI 테크놀러지가 활용될 수 있는 곳이며, 2020년에는 70조원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중요한 산업”이라고 말했다.

 

이어 “디지털 헬스케어 시대에 진입하면서 수만 가지 질병예방과 사후관리 등 다양한 의료연구개발 의료서비스 제공 산업이 성장하고 있다”며 “365mc와 함께 해외로 눈을 돌려 세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보건산업진흥원 명희봉 국제의료본부장은 한국의료 경쟁력 강화와 함께 해외진출 성공을 위해 현재와 미래에 대한 지혜와 통찰을 알아보는 자리임을 강조하며 “365mc가 의료기관, 의료기술 전달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많은 profits을 갖추고 그들 지역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것을 나눈다면 그 기반들이 깊숙이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며 “보건산업진흥원이 최근 3년간 약 66건의 해외진출 프로젝트를 성사시킨 것과 같이 365mc 역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365mc만의 가치를 공유하고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축사를 전했다.

 

아세안 의료시장의 성장잠재력 충분해

 

행사 2부에서는 성공적인 의료기관 해외 진출 전략을 공유하는 심포지움이 진행됐다. 의료 법률·투자·비즈니스 등 각계각국의 전문가들이 대거 연자로 나섰다.

 

‘동남아-중동 의료시장의 잠재력과 전략적 기회’를 주제로 발표에 나선 딜로이트컨설팅 김경준 부회장은 글로벌 의료시장이 개관되고 아시아 시장의 성장세에 주목했다.

 

그는 피터 드러커의 인용 ‘인구통계의 변화는 미래와 관련된 것들 중 정확한 예측이 가능한 유일한 사실’을 언급하며 시장이 형성되기 위해서는 먼저 인구와 소득의 연관성의 관계를 살펴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장구조 변화는 1인당 소득이 만 달러에서 2만 달러 구간에 있을 때 크게 나타나며, 사람들이 웰빙과 행복을 추구하고 의료적으로는 치료에서 예방으로 변화하는 시점”이라며 “우리가 타겟으로 하는 아세안(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등) 주요국 중산층의 급증이 내수 시장을 활성화 시킬 것이고, 의료 뿐만 아니라 다양한 투자와 교류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2부 행사에서는 △홍콩, 13억 중국 의료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홍콩투자청 스테판 필립스 청장) △클리브랜드 클리닉의 글로벌 진출 도전기(클리브랜드 클리닉 리카르드 코르세르 교수) △국내 최초 병원 해외 진출 성공사례(상해 서울리거병원 홍성범 총원장) △Going Global and Winning! 파이팅 코리안!:해외진출을 위한 조인트벤처 설립과 해외투자유치 시 체크리스트(김앤장 법률사무소 앤드류 화이트 미국변호사) 등의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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