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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24일 (금)

“적정진료 및 합리적 요양급여비용 청구문화 정착 나서다”

“적정진료 및 합리적 요양급여비용 청구문화 정착 나서다”

심평원 부산본부, 신규 신설 요양기관 대상 교육 및 심사·평가 아카데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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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신문] “건강보험 제도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과 실무팀장의 강의 및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 “현장에서 업무 수행 시 자율적 관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유익한 교육이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산본부(본부장 박정혜·이하 부산본부)22일부터 24일까지 부산지역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개최한 가운데 이같은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프로그램은 22일 신규 개설 요양기관 대상 교육 및 232412기 심사·평가 아카데미로 나눠 진행됐으며, 요양급여비용 청구 및 심사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자율적인 적정진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규 개설 요양기관을 대상 교육에선 요양급여비용 심사 청구오류 사전예방 의료자원 신고 방법 등의 실무 교육과 함께 개설 초기 단계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오류를 예방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또한 요양기관의 청구업무 종사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심사·평가 아카데미에서는 올해부터는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기존 연 1회 운영 방식을 연 2(·하반기)로 확대됐다.

 

특히 각 기관의 의견을 반영해 요양급여비용 심사 심사기준의 이해 현지조사 행정처분 자율점검제 및 사전예방 사업 등 의료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커리큘럼으로 구성, 건강보험 심사·평가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요양기관의 자율적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심사기준 및 급여 기준 설정 절차와 현지조사 행정처분 등 사후관리 교육의 경우에는 심평원 본원 실무부서 팀장을 강사로 초빙해 전문성과 현장성을 높이며 교육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박정혜 본부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교육을 연 2회로 확대 운영하는 만큼, 앞으로도 요양기관의 소통을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면서 이를 통해 적정 진료와 합리적인 요양급여비용 청구 문화 정착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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