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회, 농협과 손잡고 고품질 한약재 유통

기사입력 2014.10.3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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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한의사회(회장 김성배)는 23일 정읍 칠보농협(조합장 홍순경)과 고품질 한약재의 원활한 생산과 유통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협중앙회의 국산 약용작물 직거래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재배단계부터 수요자인 한의사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농가에 전달해 수요 맞춤형 고품질 의약품 숙지황을 생산하고, 국산 한약 유전자원 살리기 차원에서 실시됐다.

    이와 관련, 칠보농협 홍순경 조합장은 “지역 특산품인 옹동 숙지황의 명품화와 소비확대를 위해 전북한의시회와 뜻을 같이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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