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풍, 바르게 알자” 파주시 어르신 위한 ‘한의약 건강 교육’

기사입력 2026.04.28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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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노인회 파주시지회, 노인일자리 참여자 180여 명 대상 예방 교육
    최호성 운정세움한의원장 참여해 ‘중풍 바르게 이해하기’ 강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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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대한노인회 파주시지회(회장 박세영)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한의약 건강 강좌를 마련했다.

     

    파주시지회는 28일 파주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180여 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한의약 건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파주시한의사회의 재능기부 봉사 활동의 일환으로 참여해 지역 사회에 온정을 더했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최호성 운정세움한의원장(파주시한의사회 총무이사)은 ‘중풍 바르게 이해하기’라는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최 원장은 어르신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환 중 하나인 중풍에 대해 한의약적 지식을 알기 쉽게 풀이하며, 중풍 질환의 막연한 공포감을 해소하는 데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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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호성 원장은 “중풍이 무엇인지를 올바르게 아는 것이 발병에 대한 걱정을 줄이고, 실질적인 예방을 위해 노력하는 단초가 될 수 있다”면서 중풍의 발병원인, 증상, 예방 수칙의 중요성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강좌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노인일자리에 참여하며 건강한 노후를 꿈꾸면서도 늘 중풍이 걸릴까봐 걱정이 많았다”며 “이번 강의를 통해 중풍에 대한 두려움이 줄어들었고, 앞으로 건강 관리에 더욱 신경 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파주시지회 관계자는 “건강관리는 사후 치료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파주시한의사회와 협력하여 어르신들을 위한 한의약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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