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코로나19 위험도 6주째 ‘매우 높음’

기사입력 2022.01.03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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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수도권은 ‘중간’…2주 연속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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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역 당국이 지난해 12월 마지막주의 전국 코로나19 위험도를 6주째 ‘매우 높음’으로 평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3일 청주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정례브리핑을 열고 ‘코로나19 주간 위험도 평가 결과’를 이 같이 발표했다.

     

    방대본에 따르면 전반적인 지표는 지난해 12월18일부터 지난 2일까지 시행한 긴급방역강화조치로 2주 연속 뚜렷하게 개선되고 있지만, 위중증 환자는 1151명으로 역대 최다 인원이다.

     

    지난해 12월26일부터 지난 1일까지 전국 중환자실 병상가동률은 병상 확충에 따라 전국, 수도권, 비수도권 모두 2주 연속 감소했다. 의료대응역량 대비 확진자 발생비율도 2주 연속 줄어들었다.

     

    검사양성률은 2.56%에서 2.45%로 최근 2주 연속 줄어들었지만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검출률은 3.7%에서 8.8%로 5.1%p 증가했다.

     

    이와 관련, 일상회복지원위원회 방역의료분과위원회는 지난 2일 3차 접종률 증가에 따라 고령층 발생 비율이 감소해 위중증 발생이 정체되고 감소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전파력이 델타 변이의 2~3배 높은 오미크론 변이의 유행에 대비해 격리 및 환자 관리 효율화를 위한 지침 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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