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당당한의원, 진주시사회복지협의회와 협약

기사입력 2021.09.08 13:28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한의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 공동 참여 목적

    진주당당.jpg

    진주당당한의원(대표원장 어인준)은 진주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기호)와 지난 6일 일차의료 한의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에 공동 참여하는 MOU 체결식을 진행했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동 실시하는 일차의료 한의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은 한의학적 치료를 원하는 재가 환자에게 적정 보상을 통한 한의 방문진료 서비스 제공하기 위해 향후 3년간 실시된다. 


    어인준 진주당당한의원 대표원장은 “한의 방문진료 활성화로 거동불편 재가 환자의 의료접근성을 향상시키고 다양하고 충분한 의료서비스 제공 기반을 확대하가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김기호 진주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거동 불편 등 다양한 사유로 병원에 방문하기조차 어려운 소외계층을 발굴하는 등 협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