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들 기대치 부응하는 수가협상 되도록 최선 다해달라"

기사입력 2017.06.01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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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필건 회장, 최종 수가협상장 방문…협상단과 최선 방안 강구
    격려
    [한의신문=강환웅 기자]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장은 지난달 31일 2018년도 요양급여비용 체결을 위한 최종 협상이 진행되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 스마트워크센터를 직접 방문, 한의협 수가협상단과 함께 최상의 수가협상 결과를 도출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했다.

    특히 김 회장은 자정이 넘어서야 진행된 6차 수가협상에 한의협 수가협상단과 함께 협상장을 찾아 건보공단 수가협상단인 장미승 급여상임이사·조용기 보험급여실장·장수목 급여보장실 본부장·이종남 수가급여부장 등과 인사를 나누며, 공급자단체와 가입자단체 모두가 만족할 만한 수가협상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는 말을 전했다.

    또한 김 회장은 "현재 한의계가 건강보험에서 차지하고 있는 비중이 적은 것을 비롯한 다양한 요인들로 인해 일선 한의의료기관들은 경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에 따라 많은 회원들이 수가협상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 이 같은 기대치를 만족시키기 위해 수가협상단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어 "이처럼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수가협상단에 조금이나마 힘을 실어주기 위해 격려차 협상장을 방문하게 됐다"며 "아무쪼록 원활한 수가협상이 진행돼 회원들의 기대치에 미칠 수 있는 결과가 도출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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