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치료 지향 통합의학적 암치료 최신 지견 공유

기사입력 2019.11.19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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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1일, 임상통합의학암학회 추계학술세미나 개최

    임상통합의학암학회.jpg[한의신문=김대영 기자] 임상통합의학암학회가 오는 12월 1일 백범 기념관에서 '선진 치료를 지향한 통합의학적 암 치료'를 주제로 제9회 추계 전국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의학으로 본 방광암치료(박태열 경인한의원 원장) △한방 암치료의 방향성(김용수 동서비교한의학회장) △cancer rehabilitation(전재용 울산의대 아산병원 교수) △CAR-T 면역 항암 치료(김태돈 한국생명공학연구소 교수) △전신온열치료의 이해(최일봉 대한온열의학회 회장) △온열치료 플래닝 시스템 개발(강영남 가톨릭의대 서울성모병원 교수) △가톨릭의대 온열치료 임상결과(장홍석 가톨릭의대 서울성모병원 교수) △나노나이프, Iodin seed implantaion in solid tumor(박상호 푸다병원 부원장) △나는 어떻게 간염을 완치했나?:간경화치료 후성유전학적 기전(신동환 KBS 한국인의 밥상 PD) △항암식단의 영양학적 적용(임춘미 메디움강남요양 영양실장) 등의 발표가 진행된다.

     

    사전등록은 오는 27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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