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경로 개발 관련 심포지엄 열린다

기사입력 2019.11.04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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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재활원, 오는 15일 제9회 의과·한의과 협진 심포지엄 개최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국립재활원(원장 이범석)이 오는 15일 국립재활원 나래관 3층 중강당에서 '임상경로(Clinical pathway)의 개발과 연구'를 주제로 제9회 의과·한의과 협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지원센터 곽미영 선임연구원이 '공공부분 임상경로의 개발 및 적용'을, 의한협진모니터링센터 김남권 센터장이 '의한협진 시범사업에서의 임상경로 연구'를, 동국대학교 한방부인과 김동일 교수가 '한의 공용 임상경로 개발, 갱년기 사례'를, 대전대학교 한방예방의학교실 박선주 교수가 '장애인 재활 분야에서의 CP 개발 사례'를, 국립재활원 한방재활의학과 손지형 과장이 '국립재활원 의과·한의과 협진 현황'을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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