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보건소, 한의약 난임치료비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기사입력 2015.03.17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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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원시보건소(소장 최태성)가 저출산을 극복하고 건강한 임신 및 행복한 출산을 위해 오는 5월부터 실시하는 ‘한의약 난임치료비 지원사업’에 참여할 대상자를 4월15일까지 모집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진행되는 한의약 난임치료비 지원사업은 지역특화사업으로 남원시한의사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진행되고 있으며, 한의약 난임치료 대상자에게는 자연임신 가능성을 높여주는 한약과 침구치료, 뜸 등의 한의요법을 제공해 임신 성공과 출산율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올해 사업에는 관내 5개 한의원이 한의약 난임치료 기관으로 참여하게 되며, 한의약 치료 적격 여부 대상자 선정을 위한 심사와 한의약적 접근방법을 통해 3개월 동안 주 2~3회씩 한의약 처지 및 치료 등을 실시함으로써 민-관이 협력하여 출산 친화적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협력할 계획이다.

    한편 신청대상자는 난임부부로 주민등록상 관내 거주자이면서 접수일 현재 부인의 연령이 만 44세 이하인 자 가운데 3개월 이상 지속적인 한약 복용과 침구치료를 받을 수 있는 자로, 정부 난임시술기관에서 발급한 난임진단서를 가지고 4월15일까지 보건소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문의: 063-620-7941~7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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