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약 부작용, 무엇이 문제인가? - 고혈압약 12
폐부종, 동정지, 말초부종, 빈맥, 심계항진, 심부전 등 부작용
기계 조작 및 작업 능력 손상시켜 반응 능력에 영향 미쳐 주의
칼슘 채널 차단제 대표성분인 베라파밀을 주성분으로한 대체로 정제인 경우 1회 40~80mg을 1일 3회 경구투여하고 서방정제는 초회량으로 1일1회 180mg 또는 240mg을 아침식사 시 경구투여하되 충분한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 경우 1일 최대용량인 480mg 범위내에서 의사의 처방에 따라 1일 2회(아침, 저녁)으로 나눠 투여할 수 있으며 연령이나 증상에 따라 적절히 증감한다.
다만 베라파밀 성분의 약은 △중증의 울혈성 심부전 환자 △동기능부전증후군, 동방블록, 방실블록(2, 3도) 환자(인공심실박동기를 착용중인 환자는 제외) △저혈압(수축기압 90mmHg 미만) 또는 심인성 쇽 환자 △부전도로(WPW, LGL증후군)를 수반하는 심방조동 또는 심방세동 환자 △임부 또는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부인 △급성 심근경색 환자 △ 이 성분에 과민증 병력이 있는 환자 등에는 투여하지 말아야 한다.
또 △서맥(50회/분 미만) 또는 방실블록(1도) 환자 △울혈성 심부전 환자 또는 그 병력이 있는 환자 △간.신기능장애 환자 △신경근전달이 약화(저하)된 환자 △저혈압 환자는 신중히 투여해야 하며 일반적으로 고령자는 생리기능이 저하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부작용이 나타나기 쉬우므로 감량하는 등의 주의가 요구된다.
베라파밀 성분은 대부분 간에서 대사되고 투여량의 70% 정도가 대사물로서 뇨로 배설되기 때문에 간, 신기능장애 환자는 PR간격의 비정상적인 연장이나 기타 과도한 약리작용의 증후를 주의깊게 관찰하는 것이 필요하며 중증의 간기능장애 환자의 경우에는 정상투여량의 약 30%를 투여해야 한다.
간 기능장애 환자 등 신충한 투여 필요
그리고 뒤시엔느 근위축증 환자의 신경근전달을 저하시키고 신경근차단제인 베쿠로늄으로부터의 회복을 지연시키므로 신경근전달이 약화되거나 저하된 환자의 경우에는 용량 감소를 충분히 고려할 필요가 있다.
이와함께 주의해야할 점으로는 칼슘길항제의 투여를 갑자기 중지할 경우 증상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휴약을 요하는 경우에는 천천히 감량하면서 관찰을 충분히 해야 하며 의사의 지시 없이 투여를 중지해서는 안 된다.
경미한 심실기능장애 환자(중증인 경우나 β-차단제를 투여받고 있는 심실기능장애 환자에는 투여하지 않는다)는 적당량의 디기탈리스 및 이뇨제로 조절한 후에 투여해야 한다.
디기탈리스 포화요법중인 심방세동 또는 심방조동 환자의 심실반응 조절에 관한 임상시험에서 휴식 시 심실박동수가 1분당 50회 미만인 환자는 15%였으며 무증후성 저혈압을 나타낸 환자는 5%였다.
베라파밀 성분은 방실전도 및 동방결절에 무증후성 방실블록 (1도) 및 일시적인 서맥이 나타날 수 있으며 때로는 결절에서 리듬이 탈락된다. PR간격의 연장은 혈중 농도와 관련이 있으며 특히 용량을 급히 증량시킬 때 나타난다. 그러나 고도의 방실블록 현상은 드물게(0.8%) 나타나며 뚜렷한 1도 블록 및 방실블록(2, 3도)으로 점진적으로 악화되는 경우에는 환자의 임상상태에 따라 용량을 감소시키거나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해야 한다.
또한 베라파밀 성분을 최대 720㎎까지 투여한 비후성 심근병증 환자 120명(대부분 프로프라놀롤에 불응성이거나 불내성)에서 중증의 부작용이 다양하게 나타났다.
이러한 환자들은 치사율이 높은 중증의 환자라는 사실을 고려해야 하며 대부분의 부작용은 용량을 감소시켰을 때 소실됐다.
베라파밀 성분의 약을 투여한 후 중증의 저혈압이나 완전 방실블록이 나타날 경우에는 즉시 적절한 응급처치로 상용량의 염산이소프로테레놀, 주석산노르에피네프린, 황산아트로핀 또는 글루콘산칼슘(10% 용액)을 정맥내에 투여해야 하며 비후성 심근병증 환자에게는 α-효능약(염산페닐레프린, 주석산메타라미놀 또는 메톡사민)을 투여해 혈압을 유지시키는데 이소프로테레놀, 노르에피네프린은 투여하지 않는다. 그 이상의 처치를 요할 경우에는 강심제(도파민 또는 도부타민)를 투여하고 처치법 및 투여용량은 환자의 상태와 의사의 판단에 따라 결정해야 한다.
심부전환자 증상 악화 주의
베라파밀 성분에 의해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으로는 폐부종, 방실블록(1, 2, 3도), 저혈압, (동성)서맥, 동정지, 말초부종, 빈맥, 심계항진, 홍조, 심부전이 나타나거나 기존 심부전 환자는 그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드물게 방실전도 시간의 연장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심전도검사를 실시하고 이와 같은 소견이 관찰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해야 한다.
또한 변비, 구역, 구토, 식욕부진, 장폐색, 치은비후, 복통, 복부 불쾌감 등 소화기계 이상반응이나 AST, ALT 상승, 알레르기 반응, 발진, 혈중 프롤락틴의 상승, 혈중 황체형성호르몬 및 테스토스테론 농도의 저하(남성), 때때로 피로, 호흡곤란, 홍조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이외에도 인과관계는 불명확 하지만 협심증, 방실분리, 흉통, 파행증, 심근경색, 심계항진, 자반증(혈관염), 실신, 설사, 구갈, 위장관불내성, 반상출혈, 좌상, 뇌혈관 손상, 착란, 평형장애, 불면, 근경련, 정신병증상, 졸음, 두통, 현훈, 감각이상, 동요, 진전, 관절통, 피진, 탈모, 과각화증, 발한, 다형성 홍반, 혈관부종, 반점, 두드러기, 피부점막안증후군 (Stevens-Johnson 증후군), 구진성 발진, 자반증, 소양증, 시력불선명 등의 시각장애, 근력약화, 근육통, 관절통, 배뇨증가, 점상 월경, 여성형 유방, 유루증, 발기부전, 현기증, 피로, 프롤락틴의 상승, 간 효소의 상승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개인의 반응에 따라 베라파밀 성분의 약은 운전 능력, 위험한 상황에서의 기계 조작 및 작업 능력을 손상시켜 반응 능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특히 치료 시작, 용량 증가, 다른 약물에서 이 성분의 약으로 교체하거나 알코올과 병용 투여 시 더욱 위험하다.
약물 상호작용에 따른 주의할 점으로는 유사약(인산디소피라미드)과 테르페나딘의 병용투여시 QT 연장, 심실성 부정맥을 일으켰다는 보고가 있으며 아스테미졸과 병용투여 시에도 QT 연장, 심실성 부정맥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이들과 병용투여를 하지 말아야 한다.
임상적으로 CYP3A4 억제제에 의한 혈중농도의 증가와 CYP3A4 유도제에 의한 혈중농도의 감소가 일어나므로 약물상호작용을 고려해 환자를 관찰해야 한다.
β-차단제의 경우 병용투여 시 심기능이 저하되어 서맥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신중히 투여하고 특히 좌심실기능이 저하된 환자나 방실전도장애 환자에는 병용투여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 심혈관에 상가적인 증강 효과(고차의 방실블록, 심박수의 감소, 심부전 유발, 저혈압의 증강 등)가 나타날 수 있다.
리도카인 등과 병용시 심실세동 우려
병용투여에 의한 중등도의 심기능역제작용은 β-차단제(프로프라놀롤)의 갑작스런 투여중지 후 6시간에서 30시간의 범위내에서 지속됐으며 β-차단제의 혈장농도와 밀접한 관련이 있었다.
베라파밀 성분과 메토프로롤의 병용투여 시에는 메토프로롤의 청소율이 저하되었으나 아테놀올을 병용 투여한 경우에는 이러한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디기탈리스 요법중인 환자의 경우 병용요법이 위험하지 않지만 베라파밀 성분의 약을 지속적으로 투여하는 경우 투여 개시 1주일 동안 혈청 디곡신 농도가 50%에서 75%까지 상승되어 디기탈리스중독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성분의 약을 투여하는 동안에는 디기탈리스 유지량을 저하시키고 디기탈리스 과포화 또는 미포화 상태를 주의깊게 관찰해야 한다. 디기탈리스 과포화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디기탈리스의 1일 투여량을 감소시키거나 일시적으로 투여를 중지해야 하며 이 성분의 약 투여를 중지할 경우에도 디기탈리스 미포화를 방지하기 위해 환자의 상태를 다시 평가해야 한다.
디곡신과 프라조신, 시메티딘, 시클로스포린, 아미노필린, 테오필린, 미다졸람, 심바스타틴, 로바스타틴과 병용 투여 시 디곡신과 프라조신, 시메티딘, 시클로스포린, 아미노필린, 테오필린, 미다졸람, 심바스타틴, 로바스타틴의 혈중농도가 증가할 수 있으며 혈압강하제, 혈관확장제, 이뇨제를 병용할 경우 상가적인 혈압강하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
디소피라미드는 베라파밀 성분의 약을 투여하기 전 48시간이나 투여 후 24시간 이내에는 투여하지 말아야 하며 플레카이니드와의 병용투여는 음성 근변력작용과 방실전도의 연장에 대해 상가적인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
리튬과 병용투여할 경우 신경 독성이 증가할 수 있으며 카르바마제핀은 병용투여 시 카르바마제핀의 혈중농도를 상승시켜 신경 독성을 증가시킬 수 있다.
리팜피신과 병용투여한 경우에는 경구용 베라파밀의 생체이용율이 현저하게 감소되어 약물작용이 저하될 수 있으며 페노바르비탈, 페니토인, 리팜핀은 베라파밀 성분의 혈중 농도를 감소시킬 수 있다. 부정맥용제(프로카인아미드, 리도카인 등) 또는 저칼륨혈증 유발약물(이뇨제 등)과 병용투여시 심실세동이 나타날 수 있으며 단트롤렌나트륨과 병용투여 시 고칼륨혈증 및 심기능저하가 나타날 수 있다.
아스피린과 병용투여할 경우에는 출혈 경향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클래리트로마이신과 병용 시 환자에게서 저혈압, 서맥성 부정맥 및 유산증 (lactic acidosis)이 관찰되었다.
칼슘채널차단제는 자몽쥬스와 함께 복용할 경우 칼슘채널차단제 성분의 혈중 농도를 상승시킬 수 있다.
폐부종, 동정지, 말초부종, 빈맥, 심계항진, 심부전 등 부작용
기계 조작 및 작업 능력 손상시켜 반응 능력에 영향 미쳐 주의
칼슘 채널 차단제 대표성분인 베라파밀을 주성분으로한 대체로 정제인 경우 1회 40~80mg을 1일 3회 경구투여하고 서방정제는 초회량으로 1일1회 180mg 또는 240mg을 아침식사 시 경구투여하되 충분한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 경우 1일 최대용량인 480mg 범위내에서 의사의 처방에 따라 1일 2회(아침, 저녁)으로 나눠 투여할 수 있으며 연령이나 증상에 따라 적절히 증감한다.
다만 베라파밀 성분의 약은 △중증의 울혈성 심부전 환자 △동기능부전증후군, 동방블록, 방실블록(2, 3도) 환자(인공심실박동기를 착용중인 환자는 제외) △저혈압(수축기압 90mmHg 미만) 또는 심인성 쇽 환자 △부전도로(WPW, LGL증후군)를 수반하는 심방조동 또는 심방세동 환자 △임부 또는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부인 △급성 심근경색 환자 △ 이 성분에 과민증 병력이 있는 환자 등에는 투여하지 말아야 한다.
또 △서맥(50회/분 미만) 또는 방실블록(1도) 환자 △울혈성 심부전 환자 또는 그 병력이 있는 환자 △간.신기능장애 환자 △신경근전달이 약화(저하)된 환자 △저혈압 환자는 신중히 투여해야 하며 일반적으로 고령자는 생리기능이 저하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부작용이 나타나기 쉬우므로 감량하는 등의 주의가 요구된다.
베라파밀 성분은 대부분 간에서 대사되고 투여량의 70% 정도가 대사물로서 뇨로 배설되기 때문에 간, 신기능장애 환자는 PR간격의 비정상적인 연장이나 기타 과도한 약리작용의 증후를 주의깊게 관찰하는 것이 필요하며 중증의 간기능장애 환자의 경우에는 정상투여량의 약 30%를 투여해야 한다.
간 기능장애 환자 등 신충한 투여 필요
그리고 뒤시엔느 근위축증 환자의 신경근전달을 저하시키고 신경근차단제인 베쿠로늄으로부터의 회복을 지연시키므로 신경근전달이 약화되거나 저하된 환자의 경우에는 용량 감소를 충분히 고려할 필요가 있다.
이와함께 주의해야할 점으로는 칼슘길항제의 투여를 갑자기 중지할 경우 증상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휴약을 요하는 경우에는 천천히 감량하면서 관찰을 충분히 해야 하며 의사의 지시 없이 투여를 중지해서는 안 된다.
경미한 심실기능장애 환자(중증인 경우나 β-차단제를 투여받고 있는 심실기능장애 환자에는 투여하지 않는다)는 적당량의 디기탈리스 및 이뇨제로 조절한 후에 투여해야 한다.
디기탈리스 포화요법중인 심방세동 또는 심방조동 환자의 심실반응 조절에 관한 임상시험에서 휴식 시 심실박동수가 1분당 50회 미만인 환자는 15%였으며 무증후성 저혈압을 나타낸 환자는 5%였다.
베라파밀 성분은 방실전도 및 동방결절에 무증후성 방실블록 (1도) 및 일시적인 서맥이 나타날 수 있으며 때로는 결절에서 리듬이 탈락된다. PR간격의 연장은 혈중 농도와 관련이 있으며 특히 용량을 급히 증량시킬 때 나타난다. 그러나 고도의 방실블록 현상은 드물게(0.8%) 나타나며 뚜렷한 1도 블록 및 방실블록(2, 3도)으로 점진적으로 악화되는 경우에는 환자의 임상상태에 따라 용량을 감소시키거나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해야 한다.
또한 베라파밀 성분을 최대 720㎎까지 투여한 비후성 심근병증 환자 120명(대부분 프로프라놀롤에 불응성이거나 불내성)에서 중증의 부작용이 다양하게 나타났다.
이러한 환자들은 치사율이 높은 중증의 환자라는 사실을 고려해야 하며 대부분의 부작용은 용량을 감소시켰을 때 소실됐다.
베라파밀 성분의 약을 투여한 후 중증의 저혈압이나 완전 방실블록이 나타날 경우에는 즉시 적절한 응급처치로 상용량의 염산이소프로테레놀, 주석산노르에피네프린, 황산아트로핀 또는 글루콘산칼슘(10% 용액)을 정맥내에 투여해야 하며 비후성 심근병증 환자에게는 α-효능약(염산페닐레프린, 주석산메타라미놀 또는 메톡사민)을 투여해 혈압을 유지시키는데 이소프로테레놀, 노르에피네프린은 투여하지 않는다. 그 이상의 처치를 요할 경우에는 강심제(도파민 또는 도부타민)를 투여하고 처치법 및 투여용량은 환자의 상태와 의사의 판단에 따라 결정해야 한다.
심부전환자 증상 악화 주의
베라파밀 성분에 의해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으로는 폐부종, 방실블록(1, 2, 3도), 저혈압, (동성)서맥, 동정지, 말초부종, 빈맥, 심계항진, 홍조, 심부전이 나타나거나 기존 심부전 환자는 그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드물게 방실전도 시간의 연장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심전도검사를 실시하고 이와 같은 소견이 관찰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해야 한다.
또한 변비, 구역, 구토, 식욕부진, 장폐색, 치은비후, 복통, 복부 불쾌감 등 소화기계 이상반응이나 AST, ALT 상승, 알레르기 반응, 발진, 혈중 프롤락틴의 상승, 혈중 황체형성호르몬 및 테스토스테론 농도의 저하(남성), 때때로 피로, 호흡곤란, 홍조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이외에도 인과관계는 불명확 하지만 협심증, 방실분리, 흉통, 파행증, 심근경색, 심계항진, 자반증(혈관염), 실신, 설사, 구갈, 위장관불내성, 반상출혈, 좌상, 뇌혈관 손상, 착란, 평형장애, 불면, 근경련, 정신병증상, 졸음, 두통, 현훈, 감각이상, 동요, 진전, 관절통, 피진, 탈모, 과각화증, 발한, 다형성 홍반, 혈관부종, 반점, 두드러기, 피부점막안증후군 (Stevens-Johnson 증후군), 구진성 발진, 자반증, 소양증, 시력불선명 등의 시각장애, 근력약화, 근육통, 관절통, 배뇨증가, 점상 월경, 여성형 유방, 유루증, 발기부전, 현기증, 피로, 프롤락틴의 상승, 간 효소의 상승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개인의 반응에 따라 베라파밀 성분의 약은 운전 능력, 위험한 상황에서의 기계 조작 및 작업 능력을 손상시켜 반응 능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특히 치료 시작, 용량 증가, 다른 약물에서 이 성분의 약으로 교체하거나 알코올과 병용 투여 시 더욱 위험하다.
약물 상호작용에 따른 주의할 점으로는 유사약(인산디소피라미드)과 테르페나딘의 병용투여시 QT 연장, 심실성 부정맥을 일으켰다는 보고가 있으며 아스테미졸과 병용투여 시에도 QT 연장, 심실성 부정맥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이들과 병용투여를 하지 말아야 한다.
임상적으로 CYP3A4 억제제에 의한 혈중농도의 증가와 CYP3A4 유도제에 의한 혈중농도의 감소가 일어나므로 약물상호작용을 고려해 환자를 관찰해야 한다.
β-차단제의 경우 병용투여 시 심기능이 저하되어 서맥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신중히 투여하고 특히 좌심실기능이 저하된 환자나 방실전도장애 환자에는 병용투여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 심혈관에 상가적인 증강 효과(고차의 방실블록, 심박수의 감소, 심부전 유발, 저혈압의 증강 등)가 나타날 수 있다.
리도카인 등과 병용시 심실세동 우려
병용투여에 의한 중등도의 심기능역제작용은 β-차단제(프로프라놀롤)의 갑작스런 투여중지 후 6시간에서 30시간의 범위내에서 지속됐으며 β-차단제의 혈장농도와 밀접한 관련이 있었다.
베라파밀 성분과 메토프로롤의 병용투여 시에는 메토프로롤의 청소율이 저하되었으나 아테놀올을 병용 투여한 경우에는 이러한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디기탈리스 요법중인 환자의 경우 병용요법이 위험하지 않지만 베라파밀 성분의 약을 지속적으로 투여하는 경우 투여 개시 1주일 동안 혈청 디곡신 농도가 50%에서 75%까지 상승되어 디기탈리스중독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성분의 약을 투여하는 동안에는 디기탈리스 유지량을 저하시키고 디기탈리스 과포화 또는 미포화 상태를 주의깊게 관찰해야 한다. 디기탈리스 과포화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디기탈리스의 1일 투여량을 감소시키거나 일시적으로 투여를 중지해야 하며 이 성분의 약 투여를 중지할 경우에도 디기탈리스 미포화를 방지하기 위해 환자의 상태를 다시 평가해야 한다.
디곡신과 프라조신, 시메티딘, 시클로스포린, 아미노필린, 테오필린, 미다졸람, 심바스타틴, 로바스타틴과 병용 투여 시 디곡신과 프라조신, 시메티딘, 시클로스포린, 아미노필린, 테오필린, 미다졸람, 심바스타틴, 로바스타틴의 혈중농도가 증가할 수 있으며 혈압강하제, 혈관확장제, 이뇨제를 병용할 경우 상가적인 혈압강하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
디소피라미드는 베라파밀 성분의 약을 투여하기 전 48시간이나 투여 후 24시간 이내에는 투여하지 말아야 하며 플레카이니드와의 병용투여는 음성 근변력작용과 방실전도의 연장에 대해 상가적인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
리튬과 병용투여할 경우 신경 독성이 증가할 수 있으며 카르바마제핀은 병용투여 시 카르바마제핀의 혈중농도를 상승시켜 신경 독성을 증가시킬 수 있다.
리팜피신과 병용투여한 경우에는 경구용 베라파밀의 생체이용율이 현저하게 감소되어 약물작용이 저하될 수 있으며 페노바르비탈, 페니토인, 리팜핀은 베라파밀 성분의 혈중 농도를 감소시킬 수 있다. 부정맥용제(프로카인아미드, 리도카인 등) 또는 저칼륨혈증 유발약물(이뇨제 등)과 병용투여시 심실세동이 나타날 수 있으며 단트롤렌나트륨과 병용투여 시 고칼륨혈증 및 심기능저하가 나타날 수 있다.
아스피린과 병용투여할 경우에는 출혈 경향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클래리트로마이신과 병용 시 환자에게서 저혈압, 서맥성 부정맥 및 유산증 (lactic acidosis)이 관찰되었다.
칼슘채널차단제는 자몽쥬스와 함께 복용할 경우 칼슘채널차단제 성분의 혈중 농도를 상승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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