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암 환자 항암제 보장성 모색 토론회

기사입력 2014.11.14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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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 환자를 위한 항암제 치료 보장성 및 접근성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토론회가 열린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문정림 새누리당 의원(사진)은 사단법인 대한암협회(회장: 구범환)와 오는 19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2층)에서 ‘대한민국 암정책, 환자를 담다’라는 제목의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해부터 4대 중증질환 보장성 확대 방안의 일환으로 진행돼 온 암 치료제의 위험분담계약제 적용 및 고가 항암제 접근성 강화 등 암 정책적 측면에서의 성과와 문제점을 점검하고 향후 개선책을 모색하고자 정부관계자, 의료계, 학회 및 언론계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고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국회토론회의 제 1,2부는 좌장을 맡은 대한암협회 노동영 부회장(대학암학회 이사장)의 진행 아래 ▲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국 중증질환보장팀 정영기 팀장이 ‘암 보장성 강화 정책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 국립암센터 암관리사업본부 이덕형 본부장이 ‘암 보장성 강화 정책에 따른 의료의 접근성 평가 및 향상 방안’을 ▲ 대한암학회 김열홍 학술위원장(고려대학교 혈액종양내과 교수)가 ‘진료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암 정책추진을 위한 제언’을 ▲ 한국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 이의경 회장(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교수)가 ‘보건의료 경제성 평가측면에서 정책적 보완점’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제 3부 종합 토론에는 문정림 의원의 진행으로 ▲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국 중증질환보장팀 정영기 팀장 ▲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국 보험약제과 이선영 과장 ▲ 국립암센터 암관리사업본부 이덕형 본부장 ▲ 대한암학회 김열홍 학술위원장 ▲ 한국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 이의경 회장 ▲ SBS 조동찬 의학전문기자 ▲ 대한암협회 곽점순 이사(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 회장)가 참여한다.

    문정림 의원은 “지난해부터 정부가 암 환자들을 위하여 4대 중증질환 보장성 확대 방안의 일환으로 암 정책적 측면에서 다양한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국회 토론회는 고가 항암제의 환자 접근성 강화 방안 등 암 정책이 실효성 있는 정책이 되도록 현재의 성과 및 문제점을 점검하고 향후 구체적 개선책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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