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에 대한 두침치료 연구동향 ‘공유’

기사입력 2014.11.11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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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부의 지원을 받아 한-양방 융합기반 뇌졸중 치료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동신대 광주한방병원 김재홍 교수팀이 7일 동신대광주한방병원 대강당에서 2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동신대광주한병병원 최진봉 병원장과 전남대병원 재활의학과 이삼규 교수를 비롯 2개 기관 연구진과 함께 권영달/김성철 교수 등 원광대광주한방병원 연구진, 나창수 학장 등 동신대 한의과대학 연구교수와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뇌졸중의 경두개 전자기자극과 두침자극을 융합한 새로운 뇌신경 치료기술개발을 주제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섹션에서는 경희대학교 생체의공학과 박경모 교수가 ‘뇌가소성에 대한 뇌영상을 활용한 한의학 연구’를 주제로 발표했고, 두 번째 섹션에서는 김재홍 교수가 ‘뇌졸중에 대한 두침치료의 연구 동향’을 주제로 임상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어 패널 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에는 발표 내용에 대한 한-양의학 연구진간 상호토론과 한-양의학 융합기반 치료기술 개발에 있어서 상호간의 장단점을 강화 및 보완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김재홍 교수는 “뇌졸중 환자의 최적의 운동 및 인지기능 증진을 목표로 rTMS와 두침자극 기반의 뇌신경 융합자극 치료기술을 개발하고, 임상시험을 통해 치료 효과와 안정성을 입증해 뇌졸중 치료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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