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제제로 두경부암 방사선치료 합병증 치료 모색

기사입력 2014.10.21 09:35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A0012014102134556-1.jpg

    경희대학교한방병원(병원장 최도영) 사상체질과 이준희 교수(사진) 연구팀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한-양방 융합기반 임상연구(의약품) 분야에서 16억 원의 연구비를 수주했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두경부암 방사선치료에 수반되는 합병증 예방 및 치료를 위한 한약제제 병행치료 임상연구’로, 앞으로 4년간 연간 4억원씩 총 16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이준희 교수는 이번 연구과제의 주관연구책임자로 이비인후과 은영규 교수와 방사선종양학과 공문규 교수, 구강악안면외과 이정우 교수, 한의과대학 기초한의학과 이석근/안광석 교수 등이 참여연구자로 함께 연구를 진행한다.

    이와 관련 연구팀 관계자는 “한방병원-의대-치대 임상교수와 한의대 기초교수로 구성된 연구팀은 이번 연구로 새로운 한-양방 융합 치료기술의 근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연구팀은 선행연구를 통해 두경부 편평상피세포암에 대해 효과를 가진 한약제제를 통해 한약의 두경부암 방사선치료의 합병증 예방과 치료에 대한 유효성과 안전성을 검증할 예정이며, 한약제제 병행치료 임상시험의 평가지표를 발굴/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2014년도 한-양방 융합기반 기술개발 사업’을 진행해 4대 중증질환 및 만성·난치성 질환을 중심으로 한-양의학이 공동으로 활용 가능한 융합형 신약과 새로운 의료기술을 개발을 목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