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약령시 한약재 중금속, 안전!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 유통 한약재 중금속 안전성 조사 결과
강활 등 25종 한약재 기준 이내 적합
시중 유통 한약재 안심 복용 재확인

대구시내에서 유통 중인 한약재가 중금속으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판명됐다.

이와 관련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3월 26일부터 지난 19일까지 안전한 한약재 유통을 위해 약령시장에서 유통되고 있는 강활 등 25개 한약재를 대상으로 중금속 함유량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실시했다.

이 조사는 시민들이 한약재 구입을 위해 많이 찾고 있는 대구약령시에서 유통되고 있는 강활, 백지, 황기 등 25개 품목의 한약재에 대해 납, 수은, 비소, 카드뮴 등의 유해 중금속 기준 함량을 조사했다.

대구약령시

조사결과 25개 품목 모두 유해중금속 함유량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나, 대구약령시 유통 규격품 한약재는 중금속 문제로부터 안전성이 확인됐다.

대구약령시장 유통 한약재는 지난해에도 잔류농약, 곰팡이 독소, 이산화황 등의 검사에서 안전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이번 조사결과와 함께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음이 재확인됐다.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 김경태 보건연구부장은 “대구약령시 유통 한약재의 안전성이 확인됨에 따라 다음 달 개최되는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에서 시민들께서는 안심하고 한약을 복용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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