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임상시험실시기관 지정 한방병원 26곳

Senior Chinese doctors giving massaging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지정을 받은 의약품 임상시험실시기관은 지난 15일 기준으로 총 187곳이다.
이중 한방병원은 26곳으로 나타났다.

가장 먼저 지정을 받았던 곳은 경희대학교한방병원으로 1997년 11월이다.
다음으로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광주한방병원이 2003년 9월, 동의대학교부속한방병원이 2004년 6월, 가천대학교부속길한방병원 2005년 8월, 상지대학교부속한방병원 2006년 6월 각각 지정받았다.

이후 의약품 임상시험실시기관으로 지정받은 한방병원의 수가 크게 증가하기 시작했다.
2007년에는 강동경희대학교한방병원과 동국대학교일산불교한방병원이 지정받았고 2008년에는 △자생한방병원 △대구한의대학교부속대구한방병원 △학교법인 대원교육재단 세명대학교부속 한방병원 △세명대학교 충주한방병원 △동신대학교광주한방병원 △우석대전주부속한방병원 등 6개 한방병원이, 2009년에는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 분당한방병원 △대전대학교 둔산한방병원이 지정받았다.

2010년부터는 매년 꾸준히 증가했다.
2010년에는 △대전대학교부속천안한방병원, 2011년에는 △동신대학교부속 순천한방병원 △부산대학교한방병원, 2012년에는 △원광대학교한의과대학 익산한방병원 △모커리한방병원, 2014년에는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부속 전주한방병원 △동신대학교부속 목포한방병원이 지정받았으며 2016년에 △청연한방병원 △대전자생한방병원 △(재)자생의료재단 해운대자생한방병원 △의료재단 자생의료법인 부천자생한방병원 4곳이 지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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