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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0일 (화)

건보공단, 비접촉 본인확인 시대를 열었다

건보공단, 비접촉 본인확인 시대를 열었다

비접촉 본인확인 시스템의 구축…사람 중심 ESG 안전경영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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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이하 건보공단)은 국민과 직원의 안전을 위해 지난달 전국 178개 지사 및 54개 출장소, 5개 외국인민원센터의 1133개 상담창구에 촬영식 비접촉 신분증 스캐너를 설치해 공공기관 최초로 ‘비접촉 본인확인 시대’를 열었다고 밝혔다.    

 

비접촉 본인확인은 ‘국민이 직접 신분증을 스캐너에 올려 놓으면 촬영돼 직원의 모니터에 신분증이 표출되는 방식’으로 신분증 주고 받기로 인한 코로나19 감염전파의 위험을 줄여 국민과 직원 모두가 안전한 환경 조성이 실현됐다. 

 

이에 앞으로 건보공단을 방문하는 국민들은 ‘비접촉 신분증 스캐너’를 통한 본인확인 과정 개선으로 전염성 질환 감염예방 및 개인정보노출 방지, 민원 대기시간 단축 등 불편함이 완전히 사라져 민원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건보공단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안심환경 구현을 위해 전국 178개 지사의 민원실 환경개선 사업을 지난달 마무리했다.  

 

민원실 환경개선 사업은 지난해 3월부터 전문가와 직원으로 이뤄진 ‘현장중심 협의체’를 통해 모든 방문 민원은 민원실에서 처리할 수 있는 ‘미래형 민원실 표준 설계안’을 마련, 지난해 8월부터 개선사업을 시작해 출입문 분리와 상담창구 증설, 방문민원 이동의 최소화를 위한 단층설치 등 지사환경에 맞는 민원실 환경개선 사업을 완료하는 등 안심환경을 구현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건보공단의 이런 노력은 1년에 약 850만명의 국민들이 이용하는 민원실이 국민들의 안전과 건강권을 보호하는 안심공간으로 변화되고, 사람중심의 안심경영을 실천할 수 있는 힘”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생활 밀착형 서비스로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국민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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