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의연, ‘난청의 증상과 청력 보호를 위한 생활 수칙’ 발간

기사입력 2021.08.03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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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청의 기준과 종류, 검사 및 청력보호법 등 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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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보건의료연구원(보의연)이 청력 보호와 난청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난청의 증상과 청력 보호를 위한 생활수칙’ 정보집을 대한청각학회와 공동으로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난청 환자는 약 20% 가량 증가하는 등 난청의 관리와 예방에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지만 난청을 인지하지 못하거나 질환을 가볍게 여기는 등 관리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보의연은 대한청각학회와 공동으로 원탁회의 'NECA 공명: 난청환자의 청각보호를 위한 올바른 정보 제공'을 개최하고 청력 보호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정보집을 제작했다.

     

    정보집에는 난청의 기준과 종류, 증상과 검사 및 자가테스트 등의 정보가 포함돼 있다.

     

    정보집은 전국 100여 개 이비인후과 병원과 종합병원에 배포됐으며 보의연 홈페이지(www.neca.re.kr)에서도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한광협 보의연 원장은 “노인 인구 증가와 이어폰 등 휴대용 음향기기 사용의 증가로 귀 건강을 위협받는 국민이 늘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의연은 국민에게 올바르고 정확한 건강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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