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사고로 아이들 불구되면 국가적 손실"

기사입력 2016.07.15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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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김승섭기자]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는 15일 "일단 태어난 아이들이라도 제대로 길러서 도중에 불구가 되거나 사망하는 것을 방지해야만 우리나라 인구가 보존되지 않을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서울 성북구 안암초등학교에서 열린 아동교통안전 프로젝트 '옐로 카펫' 제작 행사에 참석, 우리나라 '저출산 문제'와 관련, "우리나라는 저출산의 어려움에 봉착하고 있는 나라다. 이렇게 되면 점점 인구가 감소되고, 인구가 감소되면 나라 운영자체가 힘들어질 수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김 대표는 "저출산 문제는 당장 해결할 수 없다. 오랫동안 정부가 정책적으로 추진하지 않으면 안 된다"며 "그런 측면에서 초등학교 아이들이 뛰어놀다가 교통사고가 나곤 하는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 '옐로 카펫'이라는 생각을 하시고 동부화재에서 지원을 해주셔서 여러 군데 설치한다고 하는데, 동부화재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또 "옐로 카펫을 설치하는 것이 얼마나 교통사고를 방지할 수 있을까 명확하게는 모르겠지만, 일단 이러한 것들이 계속해서 널리 전파가 되면 어린이들 보호에 큰 기여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아무쪼록 이런 기구들이 계속해서 발전해서 태어난 어린이들의 생명을 보전해야 한다. 사고로 아이들이 잘못 되어 불구가 되면 그것이 국가적 손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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