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카르디핀 성분 약물, 다른 혈압강하제와 병영투여하는 경우
작용 증강시킬 수 있어 주의해야
칼슘 채널 차단제의 대표성분인 니카르디핀(Nicardipine)을 주요성분으로 한 약물을 복용할 때에는 다량의 자몽주스를 섭취하는 것을 삼가야 한다.
1회 10~20mg을 1일 3회 투여하되 △이 성분에 과민증 또는 그 병력이 있는 환자 △두개내 출혈 후 완전히 지혈되지 않는 환자 △뇌졸중 급성기로 두개내압이 상승된 환자 △급성 심근경색 환자 △중증의 신부전 환자 △중증의 대동맥판협착증 환자 △임부 또는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부인, 수유부 등에는 투여하지 말아야 한다.
신중히 투여해야 하는 환자로는 △간·신장애 환자 △저혈압 환자 △녹내장 환자 △울혈성 심부전 환자 △협심증 환자 △고령자가 있다.
니카르디핀 성분의 약물은 때때로 빌리루빈, ALT, AST, ALP 상승 등의 간기능장애가 나타날 수 있으며 드물게 BUN, 크레아티닌상승 등을 보일 수 있는 만큼 충분히 관찰하고 이상이 인정되는 경우 투여를 중지해야 한다.
또 드물게 과립구감소나 때때로 구역, 구토, 위부불쾌감, 소화불량, 드물게 식욕부진, 가슴쓰림, 구갈, 변비, 설사, 복통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때때로 안면홍조, 열감, 심계항진, 혈압강하, 부종, 드물게 무력·권태감, 흥분, 기립성 조절장애, 빈맥 등이나 발진, 드물게 가려움, 광과민증 등의 증세를 보일 수 있다.
이외에도 연용에 의해 드물게 치은비후가 있거나 때때로 두통, 근육통, 진전, 감각이상, 두중, 어지러움, 비틀거림, 드물게 이명, 졸음, 마비감, 불면, 흉부불쾌감, 침흘림, 발적, 호흡곤란 및 빈뇨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칼슘길항제의 투여를 갑자기 중지하는 경우 증상이 악화되었다는 보고가 있으므로 휴약하는 경우에는 천천히 감량하면서 관찰을 충분히 해야 하기 때문에 의사의 지시 없이 투여를 중지해서는 안 된다.
초회 투여 후 또는 증량 후 30분 이내에 허혈성 흉통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이뇨제 및 β-차단제와 병용투여하는 경우 과도한 혈압강하작용이 나타나지 않도록 용량설정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니카르디핀 성분의 약물은 다른 혈압강하제와 병용투여하는 경우 작용을 증강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디곡신 및 사이클로스포린의 혈중농도를 상승시킬 수 있으며 시메티딘과 병용 시 니카르디핀 성분의 혈중농도가 상승하고 작용이 증강될 수 있어 병용하는 경우 관찰을 충분히 하고 신중한 투여가 요구된다.
β-차단제, 칼슘길항제 및 펜타닐 마취제의 병용투여로 중증의 저혈압이 보고된 바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리팜피신과 병용하는 경우 이 성분의 작용이 감약될 수 있으며 자몽(grapefruit)쥬스를 함께 복용하면 이 성분의 혈중농도가 상승할 수 있다.
니카르디핀 성분이 과량투여되면 중증의 저혈압, 서맥, 심계항진, 홍조, 어지러움, 착란, 불명료언어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러한 경우에는 심장 및 호흡기능을 모니터하면서 위세척 등 기본적인 처치를 해야 한다. 환자는 뇌의 무산소증을 피할 수 있는 자세로 눕히고 혈압을 자주 확인해야 하며 현저한 혈압강하를 나타내는 환자의 경우 혈관수축제를 투여해야 한다.
또한 랫트에 24개월 경구투여한 실험에서는 체중 ㎏당 45㎎/일 투여군(임상용량의 약 40배)의 수컷에서 갑상선여포의 종양이 대조군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는 보고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