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大, 일본 시마네현립大 학생 초청…한국문화체험 실시

기사입력 2016.08.22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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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한의대학교

    교수 및 학생 14명 초청 단기 의료연수 프로그램 진행

    [한의신문=전두희 인턴기자]대구한의대학교는 자매대학과의 지속적인 학생 및 학술교류를 위해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일본 시마네현립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의료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대구한의대는 지난 2013년 학생연수단의 대구한방병원 방문을 시작으로 2014년 1월 자매결연 체결 이후 재학생 교류 등 국제협력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의료연수단은 인솔교수 및 재학생 14명을 초청해 △간호학과 학생과의 세미나 및 교류 △대구한의대 부속 대구한방병원, 효성병원 견학 △대학 한학촌에서 한국전통문화체험(한복입기, 부채만들기) △문화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연수와 관련, 변귀남 국제교육교류센터장은 "한의학으로 특화된 대구한방병원 의료관광과 본교 간호학과 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견문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양 학교의 학생 교류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일본 시마네현립대학은 지난 1993년 설립된 공립대학으로 시마네현 내에 하마다 캠퍼스, 이즈모 캠퍼스, 마츠에 캠퍼스 총 3개의 캠퍼스가 있다.

    각 캠퍼스마다 공공정책학, 간호학, 식품영양학 등 특성화된 분야를 육성한다는 점에서 본교와 유사하며, 특히 간호학과 특성화캠퍼스인 이즈모캠퍼스와 활발한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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