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속초
  • 구름많음
  • 구름많음철원
  • 구름많음동두천
  • 맑음파주
  • 구름많음대관령
  • 구름많음춘천
  • 박무백령도
  • 구름많음북강릉
  • 구름많음강릉
  • 구름많음동해
  • 연무서울
  • 박무인천12.8℃
  • 구름많음원주
  • 구름많음울릉도18.1℃
  • 구름많음수원
  • 구름많음영월
  • 구름많음충주
  • 구름많음서산
  • 구름많음울진
  • 구름많음청주13.1℃
  • 구름많음대전
  • 구름많음추풍령
  • 구름많음안동
  • 구름많음상주
  • 구름많음포항
  • 구름많음군산
  • 구름많음대구
  • 맑음전주
  • 맑음울산
  • 맑음창원
  • 흐림광주
  • 맑음부산
  • 구름많음통영
  • 박무목포
  • 흐림여수
  • 박무흑산도
  • 흐림완도
  • 흐림고창
  • 맑음순천
  • 박무홍성(예)
  • 구름많음
  • 구름많음제주14.6℃
  • 흐림고산
  • 구름많음성산
  • 구름많음서귀포
  • 맑음진주
  • 구름많음강화9.6℃
  • 구름많음양평
  • 맑음이천
  • 구름많음인제
  • 구름많음홍천
  • 흐림태백
  • 흐림정선군
  • 구름많음제천
  • 구름많음보은
  • 구름많음천안
  • 구름많음보령
  • 맑음부여
  • 맑음금산
  • 구름많음
  • 구름많음부안
  • 맑음임실
  • 구름많음정읍
  • 맑음남원
  • 구름많음장수
  • 흐림고창군
  • 흐림영광군
  • 구름많음김해시0.4℃
  • 맑음순창군
  • 구름많음북창원
  • 구름많음양산시
  • 구름많음보성군
  • 흐림강진군
  • 구름많음장흥
  • 흐림해남
  • 구름많음고흥
  • 맑음의령군
  • 구름많음함양군
  • 맑음광양시
  • 흐림진도군
  • 흐림봉화
  • 흐림영주
  • 흐림문경
  • 구름많음청송군
  • 흐림영덕
  • 구름많음의성
  • 흐림구미
  • 맑음영천
  • 구름많음경주시
  • 구름많음거창
  • 구름많음합천
  • 구름많음밀양
  • 구름많음산청
  • 구름많음거제
  • 구름많음남해
  • 구름많음
기상청 제공

2026년 05월 02일 (토)

건강보험료 누적 체납액 2조 4천억 원, 어떻게 회수하나?

건강보험료 누적 체납액 2조 4천억 원, 어떻게 회수하나?

273개월 간 체납금 납부거부자도 있어...

건보료 고액상습 체납자 431세대, 52억 원이지만 징수율 12% 불과



건강보험료를 내지 않아 쌓인 체납 보험료가 매년 증가하면서 2조원을 훌쩍 넘긴지 오래되었지만, 체납보험료를 징수할 건강보험공단의 미온적 대응이 되풀이 되면서 건강보험료 부과는 물론 징수에서도 소득간 형평성 문제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새정치민주연합 김성주 의원이 건보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건강보험료 체납현황 자료에 따르면, 건강보험료 누적 체납금액은 2010년부터 계속 증가하여 금년 8월 기준 2조 4천억 원에 육박했으며, 이중 25개월 이상 장기체납액도 1조 6,546억 원에 달했다.



장기간 건강보험료를 체납한 세대 및 사업장 현황을 살펴보면, 무려 273개월 동안 676만원의 체납 건강보험료 납부를 거부하여, 부동산 2건에 대한 압류와 공매가 진행되고 있는 사례가 있었으며, 무려 납부거부에 따라 41회의 채권 압류와 추심이 진행된 직장체납 사업장도 있었다.



이와 같이, 심각한 건강보험료 체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건보공단은 최근 체납보험료 자진납부기간(2014.8.10~2014.11.10)을 운영하여, 이 기간 동안 체납 건강보험료를 완납하면, 급여 제한기간 중 병원 진료를 받아 발생한 부당이득금을 면제토록 하고 있다. 하지만, 적극적으로 체납보험료를 징수할 책임이 있는 기관이 법적 근거도 없이 수천억원에 달하는 부당이익금을 면제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또한 행정 편의적으로 건강보험료 체납자 등에게 면죄부를 주는 것이라는 비판 또한 적지 않은 상황이다. 게다가 이번과 같은 부당이익금 면제제도가 재차 시행될 경우, 이를 악용하여 상습적 연체와 의료기관 이용이 반복되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다.



김성주 의원은 “장기간 건강보험료 체납으로 병의원 이용을 제한받는 사람들에게 급여제한 통지를 제대로 하여 보험료 납부를 유도하는 정책을 써야 한다. 또한 보험료 부과 및 징수의 형평성을 위해 건보공단은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적극적인 납부대책을 세워야 할 것이다. 건보공단은 보다 다양하고 종합적인 체납 보험료 관리대책을 마련하여 장기체납자의 요양급여 무임승차를 방지하고, 건강보험 재정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가장 많이 본 뉴스

더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