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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01일 (금)

원광대, ‘제1회 한-중 학술포럼’ 개최

원광대, ‘제1회 한-중 학술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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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 공자학원은 16일부터 17일 이틀간 중국 장사에서 ‘제1회 한-중 학술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과 한의과대학 및 약학대학 교수들로 구성된 11명의 방문단이 중국 호남성 장사를 방문, 호남중의약대학교 및 호남사범대학교와 함께 공동으로 진행됐다.



이번 포럼에서 호남중의약대 료단방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세 학교가 협력해 설립된 원광대 공자학원이 한국과 중국의 문화교류 및 한의약학 부문 신기술 개발과 연구에 새로운 플랫폼을 제공하게 됐다”며 “현재 한-중 양국의 교류와 협력은 정치, 경제, 과학, 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서로 윈-윈을 도모하는 전략적 동반자로서 세 대학이 각자의 장점을 충분히 발휘해 학술과 문화 분야의 협력 강화는 물론 양국간 우호 증진에도 기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진 포럼에서는 원광대와 협력대학 교수들은 ‘한-중 전통의약 및 새로운 시기의 한-중관계’를 주제로 각각 학술발표를 진행하는 한편 연구방향을 비롯해 최근의 연구 성과 및 소재 대학의 우수 자원에 대해 상세하게 소개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한의과대학과 약학대학 교수들은 호남중의약대학교 중의학원, 약학원, 침구추나학원 교수들과 의약 분야의 학술교류 좌담회를 통해 향후 발전방향에 대한 논의도 펼쳤다.



이밖에도 원광대 공자학원 플랫폼을 활용해 진행할 연구과제에 대한 분과별 토론이 심도있게 진행됐으며,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교수들은 호남사범대학교 역사문화학원, 법학원, 국제한어문화학원 교수들과 학술교류 좌담회를 열기도 했다.



이와 관련 김진병 원광대 방문단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비로소 세 학교가 한-중관계를 비롯해 한의(약)학과 한중문화 방면에 학술교류를 할 수 있었다”며 “이번 포럼 개최는 한-중 교류와 학술연구를 지속해서 발전시킬 수 있는 중요한 의의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원광대 공자학원은 한-중간 관계연구를 비롯 의약 협력 및 문화 교류 등 3개 플랫폼을 원동력으로 양국의 유관 학문 발전과 양국 국민의 상호이해 및 우의를 증진하는 데에 일익을 담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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