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카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추구하는 한의사 니즈 맞춰 다양한 혜택 제공
복지몰, 단순 제휴방식 탈피… 실제 필요한 부분을 가장 합리적 가격으로 제공
삼성카드 전략영업1팀 윤종필 과장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이하 한의협) 회원 전용 복지몰인 ‘Akom Mall’이 오는 6일 오픈될 예정인 가운데 회원카드인 ‘THE 1 BY SAMSUNG CARD(대한한의사협회)’도 출시돼 한의협 홈페이지에 안내문 게시 및 신청페이지가 운영되고 있으며, 재보수교육 현장에서도 관련 설명회가 진행되는 등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이 전개되고 있다.
이와 관련 ‘Akom Mall’과 회원카드의 운영에 대해 삼성카드측에서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윤종필 과장(전략영업1팀)은 “한의협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은 한의협에서는 회원들의 권익 및 복리후생 향상을 위해 많은 관심이 있었고, 마침 삼성카드는 이커머스 및 임직원 복리후생 서비스 운영에 대한 노하우가 있어 협의를 진행하게 된 것”이라며 “한의협과 사업을 추진하게 된 만큼 앞으로 복지몰 및 회원카드 운영을 통해 한의사 회원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이번에 출시된 복지몰 및 회원카드의 특징은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
이에 대해 윤 과장은 “우선 회원카드의 경우에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한의사들의 니즈에 맞춰, 높은 리워드 혜택을 제공한다는 것이 카드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며 “또한 해외골프·리조트 할인, 신세계사이먼아울렛 VIP쿠폰, 신라면세점 VIP카드, 프리미엄 레스토랑 할인서비스를 비롯한 다양한 프리미엄 행사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윤 과장은 이어 “복지몰의 경우도 한의협과 삼성카드는 상시적인 협업체계를 구성, 사이트 구축에서부터 공급자 선정, 회원 관리에 이르기까지 한의협에서 직접 참여하고 있다”며 “복지몰은 지금까지의 단순 제휴방식에서 탈피해 한의사 회원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부분을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며, 이와 함께 회원카드로 (복지몰)결제시 2%의 보너스포인트 적립이 가능하고, 적립된 포인트는 복지몰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번 한의협과 삼성카드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삼성그룹 임직원들이 부여받은 복지포인트를 한의의료기관에서 오는 4월1일부터 사용가능해, 한의계로서는 삼성그룹 임직원들의 한의의료기관 접근성 향상 및 새로운 수요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대해 윤종필 과장은 “삼성그룹 임직원들은 복지포인트를 건강·여가·학습 등에 사용하고 있다”며 “이번 한의협과의 제휴를 계기로 임직원들의 복지 증진 등을 위해 올 상반기 내에 한의의료기관에서도 복지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도록 복지포인트 활용처를 확대할 계획이며, 이와 함께 환자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현재 한의의료기관에서 5만원 이상 결제시 4개월 무이자 할부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기존 쇼핑몰이나 회원카드는 단순한 상호간 제휴 방식이었지만, 이번에 새로 도입된 복지몰과 회원카드는 한의협과 삼성카드가 처음부터 협업해 진행했기 때문에 한의원 운영이나 한의회원들의 권익 및 복지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자신하는 윤종필 과장.
그러나 이 같은 좋은 혜택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저변이 확대되지 않는다면 말 그대로 ‘무용지물’이 될 수밖에 없다. 따라서 한의협뿐 아니라 삼성카드에서는 이 같은 혜택을 모든 회원이 누릴 수 있도록 홍보에도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윤 과장은 “한의사 회원들의 복리후생 향상 및 실질적인 혜택 강화를 위해 이번 제휴가 추진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 한의협과 함께 회원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안내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한의협이 주관하는 재보수교육을 비롯한 오프라인 교육뿐만 아니라 이메일, LMS(장문의 문자메시지)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는 한편 Akom Mall을 통해서도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윤 과장은 “앞으로 Akom Mall이 활성화돼 회원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삼성카드에서는 이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인 만큼 한의사 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있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