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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01일 (금)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은 국민의 요구사항이다!”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은 국민의 요구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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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의사협회 시도지부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과 관련 규제를 시급히 철폐하고, 국민건강을 위해 이를 허용해 줄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 발표가 이어졌다.



경기도한의사회(회장 정경진)는 지난달 26일 제63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 정부의 규제기요틴 과제로 선정된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 허용’과 관련 경기도회 회원들의 결의를 모아 규제개혁에 힘을 싣고자 회원들의 만장일치로 성명서를 채택했다.



성명서에서 경기도회는 “의료란 시대의모든 도구를 사용하여 하나 밖에 없는 생명을 위해 사용되어지는 것이다. 그 도구에는 과학기술, 문화, 예술, 경제, 철학 등 그 시대의 산물이 들어가야 한다. 현대의료기기인 X-ray와 초음파 뿐만 아니라 앞으로 개발될 과학기기를 이용하여 사용되는 모든 데이터는 의료인이 사용하여야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강원도한의사회(회장 박정회)는 지난달 28일 개최된 ‘제57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성명서를 발표, 정확한 법률 해석을 무시한채 잘못된 독단을 내린 권덕철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국민 앞에 즉각 사죄할 것과 함께 즉각 사퇴할 것을 촉구했다.



강원도회는 성명서를 통해 “한의사가 엑스레이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법 개정이 필요하다는 거짓말로 국민과 언론을 기만한 권덕철 보건의료정책실장은 국민 앞에 사죄하고 즉각 사퇴해야 한다”며 “보건복지부는 의료법 개정이 아닌, 관련규칙 조항 하나만 바꾸면 수천만의 국민이 보다 정확히 진단받고 안전히 치료받을 수 있게 된다는 사실을 반드시 명심하여 국민의 원하는 방향으로, 국민의 뜻에 따라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이라고 거듭 촉구했다.



특히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김필건 회장이 그동안 진행된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과 관련한 경과사항 등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전반적인 프리젠테이션을 실시해 회원들의 이해를 돕는 한편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회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촉구했다.



인천광역시한의사회(회장 임치유)도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 관철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투쟁할 것을 선언했다.



제35회 인천광역시한의사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는 국민 건강 향상을 위해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을 제한한 규제를 즉각 철폐할 것과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아집과 슈퍼 갑질을 일삼고 있는 의사협회의 각성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채택했다.







인천시회는 “의사협회가 과학기술의 발전에 따라 개발된 의료기기가 마치 자신들이 전유물인양 오도하며,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을 허용할 경우 의사면허를 반납하고 총파업을 하겠다며 대국민을 상대로 협박을 자행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청주라마다호텔에서 열린 60회 충북한의사회 대의원총회에서 경인구 충북한의사회장도 인사말을 통해 “충북도한의사회는 대한한의사협회와의 공조를 통해 의료기기 문제가 해결되는 그 날까지 목소리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장병희 충북한의사회 명예회장은 “보건복지부가 올 들어 한의사의 현대 의료기기 사용과 관련해 과거 헌법재판소 판례를 토대로 허용 기준을 결정했지만, 엑스레이와 초음파는 허용 대상에서 빠져있어 이에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울산시한의사회(회장 이영태)가 2일 개최한 제19회 정기대의원총회에 참석한 대한한의사협회 김필건 회장은 현재 의료계에 가장 뜨거운 감자인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 문제에 대해 “의료법 개정이 필요한 사안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서울특별시한의사회 제62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박혁수 회장은 “한의사는 갓 쓰고 호롱불 켜고 진료를 하라는 양의계로부터 한의사의 의권이 침해되지 않도록 의료기기 쟁취에도 총력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회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대한한의사협회 박완수 회장은 “거대 기득권 집단인 양의계와 그 하수인으로 전락한 복지부가 발목을 잡겠지만 진흙 바닥을 뚫고 꽃을 피우는 연꽃처럼 국민 건강을 책임지는 의료인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할 수 있도록 반드시 의료기기 사용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이라며 “비록 그 길이 거친 자갈과 가시가 많은 험난한 길일지라도 2만 한의사의 뜨거운 열정과 염원이 있다면 반드시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경상남도한의사회(회장 박준수)가 제59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 2015년도 주요 사업계획으로 의료기기 대책 등 한의계 현안 문제 해결에 노력을 경주키로 했다.



총회에서 박준수 회장은 “최근 논의가 되고 있는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은 국민의 입장에서 보다 정확한 진료를 위하여 지극히 당연한 조치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양의사들의 무조건적인 반대와 보건복지부의 미온적인 태도로 인하여 제한되고 있어, 그 피해는 국민들에게 고스란히 돌아가는 상황”이라며 “한의의료서비스와 시스템을 보다 선진화하여 세계시장에 한류를 일으키는데 한의약이 중심이 되도록 회원 모두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전라북도 한의사회(회장 김성배)는 제60회 정기총회를 개최한 자리에서 김성배 회장은 “보수교육을 통해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교육을 올해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한의사회(회장 안수기)는 제29회 정기대의원총회

를 갖고 한의계 현안 및 2015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선수촌 진료단사업 등 2015년도 사업계획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정총에 참석한 대한한의사협회 박완수 수석부회장은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 문제는 결코 쉬운 문제가 아니지만 한의계가 하나로 뭉쳐 싸워나간다면 반드시 이길 수 있을 것”이라며 회원들의 결집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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