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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25일 (토)

"국가 유공자들의 값진 희생, 항상 감사드립니다"

"국가 유공자들의 값진 희생, 항상 감사드립니다"

지속적인 한약지원사업 추진 등 유공자들 건강지킴이 역할 수행 '기대'

인천시한의사회·인천보훈지청, '보훈가족 건강드림사업'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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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신문=강환웅 기자] 인천광역시한의사회(회장 황병천)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국가유공자들의 건강을 돌보는 일에 적극 나서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인천시한의사회는 26일 국가보훈처 인천보훈지청(지청장 이향숙)과 '보훈가족 건강드림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 앞으로 건강 지원 등 보훈가족에게 필요한 복지 지원에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업무협약에 따라 인천시한의사회는 인천보훈지청에서 선정한 대상자들에게 건강보약 조제권을 지원하는 등 보훈가족의 건강지킴이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관련 황병천 회장은 "그동안 인천시한의사회에서는 매년 호국보훈의 달인 6월마다 인천보훈지청을 방문, 보훈가족을 위한 한약 지원을 지속해 왔다"며 "특히 올해에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지속적으로 전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속적인 건강 관리에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황 회장은 "현재와 같이 우리나라 국민들이 자유를 마음껏 누리며 평화롭게 살 수 있기까지 국가 유공자분들의 헌신적이고 값진 희생이 없이는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이 시대를 살아가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항상 그분들의 희생에 감사드리는 마음을 간직하면서 살아갈 것이며, 앞으로도 그분들에게 더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도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 자리에서 인천시한의사회는 지속적인 한약 지원사업을 약속하는 것은 물론 보훈가족들이 좀 더 한의진료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인천보훈병원 내의 한의과 설치도 함께 제안했다.



황병천 회장은 "인천시한의사회가 지속적인 한약 지원사업을 진행해 본 결과 대상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인천보훈병원 한의과가 설치된다면 국가유공자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인천시한의사회 황병천 회장과 함께 한상균 부회장, 최기창 의무이사, 김성태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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