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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24일 (금)

통합치의학 전문의시험 첫 시행, 2800여명 응시

통합치의학 전문의시험 첫 시행, 2800여명 응시

한의계도 일차의료 역량 강화 위한 전문의제도 개선에 공감
논의를 통해 서로의 의견 좁히는 것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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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신문=김태호 기자] 다수개방 전문의제도가 의결된 후, 첫 통합치의학과 전문의시험이 미수련자 2800여명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2019년도 통합치의학과 전문의자격시험이 지난 21일 한양대학교 제1, 2공학관에서 치러졌다.

 

김철수 협회장은 “다수개방 전문의제도 경과조치의 방점을 찍는 역사적인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시험의 날이 밝았다. 오늘 시험은 2016년 1월 임시대의원총회에서 다수개방 전문의제도를 의결한 이후 미수련자들을 위해 노력해 온 시간이 결실을 맺는 순간이다. 오늘 시험을 보는 2800여명의 응시생 모두 100% 합격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치협은 통합치의학과 시험이 단 한 번의 시험으로 2500명이 넘는 전문의를 보유하는 전문과목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현재까지 가장 많은 전문의를 배출한 치과교정과(1395명)를 넘어서는 수치다. 또한 오는 2022년까지 총 3번의 시험이 더 남아 있어 통합치의학과전문의는 3년 안에 5000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한의계도 ‘통합전문의’ 관련 사안을 두고 갑론을박 중이다. 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 최혁용 회장은 지난 4월 ‘전문의제도 간담회’에서 의원급에서 담당하는 경증 외래질환에 대해 한의사도 진단, 진료 도구의 제한 없이 진료할 수 있는 ‘통합한의학전문의제’를 전문과목으로 신설하자고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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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은 전문의제도의 개선과 관련해 주의를 기울이고 앞으로도 여러 의견들을 적극 수용해 한의계 모든 구성원들에게 이익이 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한의계에서의 전문의제도 도입 방식 및 발전과정 △의과에서의 전문의제도 도입 방식 및 과목 신설시 진행된 과정 △치과에서 전문의제도 중심으로 변화된 과정 및 변경 이유 등 양의계와 치과계 전문의 제도에 대한 전반적인 연구와 더불어 한의계에 이익을 가져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하지만 전체 한의사의 88%인 일반의의 다수가 통합한의학전문의가 될 경우 △수가 가산 문제 △전문의들 간 진료영역 중첩 △기존 분과 전문의 및 병원수련 전공의들의 처우개선 등 다수의 이해관계가 상충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존재한다.

한의계는 2018년 11월 기준 △한방내과 △한방부인과 △한방소아과 △한방신경정신과 △침구과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 △한방재활의학과 △사상체질과 등 8개과 중심으로 현재 3183명의 전문의를 배출했으며, 이는 면허를 보유한 약 2만7천명의 한의사 가운데 약 12%에 해당한다.

 

한편 한의계는 일차의료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의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에 대해서는 공감하고 있다. 서로의 이해관계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논의가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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