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편 麻醉는 △제1장 침마취의 특징(특징, 결점) △제2장 침마취의 發達略史(外國史, 韓國史) △제3장 침마취의 기본적 이론과 지식(장부경락학설에 관한 지식, 신경·체액·해부·생리에 관한 지식 △제4장 침마취의 이론과 원리연구(得氣에 관한 문제, 자침의 진통작용, 자침에 의한 진통과정, 자침의 조절작용, 정신요소의 작용, 침마취중 주의할 문제, 결론) △제5장 醫用電子와 생체공학(한의학에서 본 생체전기, 생체의 전기저항과 임피던스·전류성피부반사, 전기쇼크·감전사) △제6장 침마취 방법(침마취의 적응범위, 수술전의 준비, 경혈의 선택방법, 침의 선택과 수리, 경혈의 자극방법, 보조약품, 자침하의 외과적 조작, 수술후의 처치) △제7장 침마취의 常用穴(體鍼마취의 상용혈, 耳鍼麻醉의 상용혈) △제8장 침마취의 각종수술에의 응용(뇌수술, 眼部수술, 이비인후부의 수술, 구강·面部의 수술, 頸部의 수술, 흉부수술, 복부수술, 會陰·肛門部手術) △제9장 특수침마취(頭鍼마취, 鼻鍼마취, 面鍼마취, 耳根마취, 救急鍼마취, 無鍼電氣刺戟麻醉, 水鍼麻醉) 등으로 구성되었다.
그의 다른 침구학 연구서적인 『예백별총(䃜白別叢)』은 △卷之一 침구의 역사 △卷之二 실험적 電位差(Energy) 생성체계로 본 침의 작용(침은 왜 병을 고치는가?) △卷之三 새로운 鍼灸器機의 이론과 실제(路石 鍼灸器機의 新知見)으로 구성되었다.
이 연구 자료에서 그는 鍼의 역사와 灸의 역사를 대별해서 중국의 원시고대사회로부터 현대의 침의학에 이르기까지 간결하게 정리하고 있다. 卷之三에서는 이문재 교수는 그의 호를 따서 새로 이름 붙인 ‘路石生體鍼’과 ‘路石灸’라는 신개발 의료기구를 소개하고 있다. 이채로운 점은 이 책의 卷之二와 卷之三을 中文으로 번역해서 부록처럼 덧붙여 놓았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