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한의사회, 한의가족 대화합 한마당으로 결속의 장 마련

기사입력 2016.11.0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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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체윷놀이·줄넘기 등 다채로운 행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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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지부의 '한의가족 대화합 한마당'이 지난 6일 경기 안양시 신성고등학교에서 열리고 있다.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경기도한의사회(이하 경기지부)가 지난 6일 오전 경기 안양시 신성고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한의가족 대화합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체윷놀이, 축구, 족구, 장애물 계주 등 단체 종목과 제기차기, 다트, 단체 줄넘기 등 개인 종목과 제기차기, 다트, 단체 줄넘기 등 개인 종목 등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종합 우승은 고양시, 파주시 회원으로 구성된 7조가 차지했으며 용인시,평택시,이천시,여주시,안성시,양평군으로 이뤄진 2조가 종합준우승을 기록했다.

    종합 3위는 남양주시,의정부시,동두천시,양주시,구리시,포천시,연천군,가평군 회원이 모인 8조가 하게 됐으며 수원시,오산시 회원들이 모인 5조는 종합 4등을 하게 됐다.

    내빈으로는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 회장, 박광은 경기지부 회장, 강득구 경기도 연정부지사, 이필운 안양시장, 오세형 부산광역시한의사회장, 박순환/안대종 경기지부 명예회장 등이 참석했다.

    박광은 회장은 축사에서 "경기도한의사회는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며 "국가적으로 힘들고 어렵지만, 정해진 날짜에 약속된 시간에 함께 모여서 행사를 치르기로 했으니까 시름 잠깐 내려 놓고 한 마음으로 뜻 뭉쳐서 재밌고 유익한 시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김필건 회장 역시 "한의계의 현안 문제가 굉장히 많은데, 대한민국의 현 상황 때문에 한의계 문제가 해결되지 못하는 걸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다행히 오늘 날씨가 굉장히 좋은데, 경기한의가족 행사가 서로 단합되고 서로를 확인할 수 있는 행사가 돼서 단합된 힘으로 한의계의 어려움을 극복해나갈 수 있도록 같이 힘을 모으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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