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한의대생, 한방병원 운영 정상화 위해 수업거부

기사입력 2016.09.21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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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상지한의대 학생회가 오는 21일부터 노사합의에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않는 등 상지대 한방병원 사태 해결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는 있는 대학측에 반발해 수업 거부를 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정샘 상지한의대 학생회장은 20일 한의신문과의 통화에서 “학교본부는 상지대한방병원 운영을 위한 납득할 만한 대안을 학생들에게 내놓지 않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에 상지한의대 학생회는 이날 비대위를 꾸리고 한의과대 교수님에게 이 같은 상황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caption id="attachment_368601" align="aligncenter" width="720"]%ec%83%81%ec%a7%80%eb%8c%80 사진제공=상지대 한의과대 학생회[/caption]

    앞서 상지한의대는 지난 12일 상지대 한방병원 정상화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한 바 있다.
    상지대 부속 한방병원 문제는 지난 2011년 한방병원 임금 체불이 시작되면서부터 불거져 최근에는 병원 입원환자도 내보내는 등 좀처럼 사태해결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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