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2026 해외의료봉사단 출범식’ 개최

기사입력 2026.07.15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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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내 보건의료인 동참…몽골서 한의과‧치과 등 의료봉사 진행
    단장으로 심진찬 회장 위촉…의료봉사 통한 국제협력 및 민간외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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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이사장 고영호)14일 전북치과의사신협 강당에서 ‘2026 전북특별자치도 해외의료봉사단 출범식을 개최, 성공적인 의료봉사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는 질병으로 고통받는 지구촌 시민들의 인도적 지원을 위해 도내 보건의약단체와 함께 2019년 캄보디아 의료봉사를 시작으로 2024년부터는 몽골에서 전문적인 의료 활동을 통해 현지 주민들에게 큰 도움과 위로를 주며 민간외교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올해 해외의료봉사단은 전북특별자치도한의사회(회장 심진찬)를 비롯해 도내 치과의사회와 함께 의료기사연합회의 치과기공사회, 치과위생사회, 물리치료사회, 작업치료사회, 방사선사회, 보건의료정보관리사회, 임상병리사회 등 전북특별자치도를 대표하는 보건의료인이 참여했다.

     

    의료봉사단원 41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출범식에서는 현지 활동에 앞서 현지 의료체계와 시설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사전교육을 통해 몽골을 이해하며 단원 상호 간 네트워크 형성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해외의료봉사단을 대표하는 단장으로 심진찬 전북특별자치도한의사회장이, 부단장으로 한은정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장이 위촉된 가운데, 단원들은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나눔과 배려의 자원봉사 정신을 되새기며 세계 시민의식에 기초한 의료봉사를 통해 국경울 초월한 인류애 실천에 뜻을 모았다.

     

    이번 해외의료봉사는 내달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진행되며, 현지 의료시설 3곳에서 한의과치과 2개 진료과목과 틀니제작 및 관리, 구강보건 교육, 테이핑 요법, 상지 통증관리 등 4개 보건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심진찬 단장은 봉사단원 모두가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몽골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전북특별자치도의 따뜻한 나눔의 가치가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고영호 이사장은 의료봉사단원의 헌신과 나눔은 대한민국의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널리 알리고 현지와의 신뢰와 우정을 쌓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자긍심을 가지고 봉사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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