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주치의·다문화가정 난임지원 사업 추진 현황 점검

기사입력 2026.04.2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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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한의사회, 정기이사회 개최…지역 보건의료 플랫폼 구축 추진
    정병식 회장 “디지털 홍보·서비스 고도화로 도민 접근성 및 신뢰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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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충청남도한의사회(회장 정병식)는 15일 지부회관에서 ‘2026회계연도 제1회 정기이사회’를 개최, 지부 보수교육을 비롯해 학교 주치의사업, 충남가족센터와의 다문화가정 한의 난임치료 지원사업 업무협약 등 향후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정병식 회장은 “2026회계연도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첫 이사회를 기점으로 올해는 충남한의사회가 도민의 삶 속으로 한 걸음 더 깊숙이 다가가는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각자의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하자”고 밝혔다.

     

    특히 정 회장은 “올해 추진되는 학교 주치의 사업과 다문화가정 한의 난임치료 지원사업 등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한의약이 국가 의료체계의 한 축으로서 국민건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기회로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차콤클린케이위원회 현황 보고 및 오피셜 채널 개선 사항 △2026 지부 보수교육 계획 △분회 단톡방 지원 △학교 주치의(교의) 사업 추진 △충남 가족센터와 다문화가정 한의 난임치료 지원사업 △2026년 홍보사업 계획 등이 논의됐다.

     

    차콤클린케이위원회와 관련해서는 충남 지역 내에서 발생한 무면허 의료행위 및 의료강좌 등에 대한 단속 결과 및 대응 방안이 논의됐으며, 충남한의사회 공식 웹사이트의 온라인 컨텐츠 개선을 통해 한의약의 대외 홍보 강화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심수보 정책이사·권하린 학술이사에게 임명장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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